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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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번째 여행

부산 세번째 여행

블루칩 [BLUE CHIP]|2012년 9월 20일

벌써 세번이나 부산을 방문 했다. 저~~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오기전에 예약한 횟집에서 회를 찾아 소주를 마셨다.(횟집이 10시까지 한다.) 국제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음식도 맛보고 자갈치 시장 옛날 집들이 늘어선(인간미 푹푹 풍기는) 밥집에서 생성 구이를 먹었다. 1인당 7천원인데 아주 푸짐하다. 세명쯤가서 모듬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서 그런지 맛집 주인들이 모두 사납다. 맛집이란 느낌보다 돈을 밝히는 속물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런 젠장...(나는 사람 표정에 예민하다.) 아무튼 실시간 검색을 발휘하여 맛있다는 식당을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맛 여행이다. 누굴 만나는것도 어딜 구경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외출이란 생각이

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8일

제목을 일부러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이라고 표기한 의도는 이렇습니다. "비가 와도 힘세고 오래가며 강하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전국일주의 즐거움이다" 태종대에서 동행했던 분과 헤어진 뒤로는 제 코스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행을 계속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계약한 폴딩 자전거를 오후가 되면 받으러 가기에 가능하면 아침에 연재를 좀 많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라이딩이고 첫 시작은 덕정-의정부 다락원 구간(전부 체육공원 구간 이용)이고, 그 뒤론 단계적으로 서울까지 찍어보기도 할 거여서 되도록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후로 한 편씩 들어가기도 합니다. 10월까지 쉴 거라 항상 힘세고 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재해나가기로 해야겠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연재 들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