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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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런

롤라런

롤라런은 평행우주와 시간여행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여느 시간여행 영화처럼 인류나 엄청난 것을 바꾸기 위해 애쓰거나, 그것을 통해 논리퍼즐을 만들어서 지적쾌감을 부르지 않습니다. 다만 미묘하게 숙명적이고, 인간적입니다. 보통 시간여행 영화가 "13몽키즈"처럼 개인사에서 좀 동떨어지거나 세기말적인 느낌을 주는 느낌이 주곤 했습니다. 다만 이건 극단적으로 개인에 가까운 드라마, 그것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올곧게 향합니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 "나비효과", "소스코드"란 영화가 있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99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의 선배죠.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그 테마가 줄 수 있는 정수를 깔끔하게, 부담없이 담고 있습니다.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를 만든 마르코 페레리 감독이 1969년에 만든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이탈리아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 이탈리아어라 영화 자체를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영화 자체도 감정선을 따라가면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는 죽음의 표정과 산자의 표정이 Static 음과 더불어 교차편집되며 등장하며 난해함을 증폭시키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종말에 대비하여 두 남녀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비춰줌으로 본격적으로 극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긴 터널을 통과하는데, 라디오에서 경쾌한 음악이 나오다가 갑자기 뚝 끊어지고 무전소리와 전자음이 들리며 영화가 시작합니다. 그 전자음은 주인공 일행이 군부대를 만나기 전까지 들리는데 그 외엔 아무런 효과음

굿와이프 14화 - 혜경의 선택, 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굿와이프 14화 - 혜경의 선택, 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배동주의 죽음에 대한 소송사건. 사측 변호는 엘바틴의 부작용 때 사측을 변호했던 손동욱변호사가 나선다. 손동욱은 배동주의 부인을 증인을 신청하고 배동주가 우울증을 알았던 그가 복용한 약이 엘바틴이라고 밝힌다. 혜경(전도연)이 법에 간 사이 태준(유지태)이 중원(윤계상)을 찾아 온다. 판사들에게 뇌물을 제공했는지 묻고 판사들의 이름을 말하면 선처하겠다고 말한다. 김단(나나)는 이준호(이원근)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기로 하고중원의 정보를 건네고 배동주 사건의 CCTV 영상을 받는다.CCTV 영상을 통해 집단 소송에서 손을 뗀 노은하에 주목하고 노은하를 만나 배동주가 엘바틴을 복용했는지 묻는다. 노은하는 배동주가 엘바틸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회사는 4년간 분식 회계를 감추려고 했고 오은하가 그걸

드라마 청춘시대

처음에 예고가 나왔을땐 그저 그런 드라마인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보다가 푹 빠져버렸다 누구하나 미운사람없는 벨에포크 하우스메이트들 과하지 않은 현실감 있는 스토리 그리고 정말 좋은 ost ! 아 연애시대 후에 또 인생드라마 하나 추가했네 ...라고 말했는데 같은 작가였네 와우 아 이제 결말을 향해 가고싶는데 어떻게 끝을 맺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