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Posts
6839 posts조쉬 브롤린 신작, "Outer Range"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소개 하면서도 참 묘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사실 조쉬 브롤린은 이미 SF에 가까운 서부극에 출연 한 바 있습니다. 조나 헥스 라는 영화인데, 솔직히 보고 있으면 정신이 대략 멍해지는 영화이긴 합니다. 냉정하게 말 해서 정말 빌어처먹게 재미 없었던 영화거든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출연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서부극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도 묘하게 결이 안 맞는달까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SF 서부극 입니다. 프라임 비디오 작품 중에서 간간히 정말 궁금한게 나오곤 하는데, 이 작품도 그 리스트에 포함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북 오브 보바 펫 SE01
특히 수퍼히어로 장르에서 괴상하게 퍼져나갔던 유행이 이제는 멀고 먼 은하계 변방으로도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다. 나쁜놈을 주인공으로 데려와 놓고서는 개과천선의 과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갱생시키는 것. 보바 펫은 악당 아녔어? 디자인을 겁나 잘 뽑아서 그렇지, 그냥 우주 최강의 현상금 사냥꾼 정도 컨셉으로 한 솔로 잡아다 자바에게 바쳤던 인물이잖아. 근데 왜 갑자기 다이묘 하겠답시고 타투인에 눌러앉아 자애로운 표정으로 그곳 주민들을 돌보는 건데? 왜 자기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데? 드라마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기존 오리지널 영화에 등장했던 보바 펫이 매력적이었던 건 결국 그 껍데기 때문이었다고 반증하는 꼴이다. 캐릭터성이야 어찌 되어도 좋으니 그 간지나는 헬멧 한 번 다시 써보자는 이상하고 안일한
넷플릭스의 "레지던트 이블" 포스터들 입니다.
드디어 넷플릭스의 레지던트 이블 관련 정보들도 줄줄이 굴러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이미지 자체는 정말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스틸컷 입니다.
저는 결국 왕좌의 게임을 포기 했습니다. 잘 만든건 인정 하지만, 묘하게 판타지 드라마는 잘 안 보게 되더군요. 이번에는 HBO Max 전용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