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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2 posts[천성장가] 황권이란
천하귀원의 소설 황권이 원작이라는 고장극으로 절절하면서도 지략적으로 만들어놔서 꽤나 보는 맛이 있는 천성장가입니다. 사실 중드를 보면서 어느정도 감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꽤 진득하니 완성도가 있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영혁 역의 천쿤은 정말 얄밉게도 잘 어울려서 좋았던ㅋㅋㅋ 남장여자도, 못난이 분장 생활도 다 겪었던 봉지미/위지 역의 니니 남주만큼이나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끝내는 황제(예대홍)의 설득에 넘어가는게 사랑이라곤 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아쉬웠던... 아니 해피엔딩 코스 아니었냐고~ 여주의 페이스가 정통적이진 않았지만 다른 역할을 많이 수행할 때 잘 어울리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더 배역에 맞기도 해서 좋았던~~
[랑야방2: 풍기장림] 군신의 길
류호연, 황효명, 오호신, 메이팅, 동려아, 장혜문, 장보, 궈징페이 필언군 등 많은 배우들이 나온 랑야방의 후속작으로 답답함은 여전해도 세가를 제대로 이룬만큼 그래도 조금 덜하긴 하네요. 아주 약간... 적당무난히 볼만했던~ 그 와중에 충언을 하는 쑨춘의 대사가 군신의 길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 참 좋았습니다. ㅎㅎ
[일드] 롱 베케이션 _ 2022.8.1
젊은 키무라타구야의 풋풋하고 가벼운 사랑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다.역시 일본 드라마는 왓챠가 강한 듯. 버블이 꺼지고 세월을 잃어버리고 있는 일본이지만그래도 요즘이랑 비교해보면 행복해보인다. 하야마 미나미는 다시봐도 매력적이네.남자들이 좋아할만하지. 옛날 일드들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나는 솔로] 광수 드라마의 끝
광수는 미친 듯이 답답하게 만들어 줬지만... 영숙 때문에 정말 잘 봤던~ 감정에 감응해주는 것도 좋았고 너무 사랑스럽고 밝은 천성이시라 ㅠㅠ)b 영자네 커플도 좋았고~ 두 여성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었는데 다 커플링이~ 좋은 결과 있기를~ 옥순이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20대라면 모를까 아무래도 불꽃만으로 선택하기엔~ 싶었을까 싶은 광수의 선택이었네요. 9기도 안녕~~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