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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후추의 매력
우리와 함께 산지 벌써 10년째. 한낮의 더위 속에 에어컨이 없는 베란다에서 꼭 시간을 보낸다. 에어컨이 켜진 거실로 데리고 가도 다시 창문을 열어달라는 후추. 더운 걸 좋아하는걸까? 빤히 쳐다보는 눈망울이 너무 이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회색털의 러시안블루, 후추 날씬한 고양이의 대명사였지만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나잇살이. 요즘은 배가 포동포동하다. 쉬고 있는데 괜히 괴롭히고 싶어진다. 우리와 오래오래 살자, 후추야. Nikon Zf / 40mm f2

모모스커피의 귀염둥이들, 하트와 흰둥이
오늘도 어김없이 입구에서 자고 있는 등에 하트 마크를 달고 있는 하트. 아내는 본인 고양이인 냥 입구에 앉아서 하트와 논다. 하트를 보고 흰둥이는 없나 싶어 정원을 돌아다니니 담벼락 위에 늘어지게 자고 있는 흰둥이 발견. 발바닥, 너무 귀여워.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고양이다. 모모스커피 직원들이 케어하는 고양이들. 하트는 확실히 직원들이 하트라고 해줬고, 흰둥이는 진짜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요즘은 커피보다 요녀석들 보러 가는 듯 하다. Nikon Zf / 40mm f2

드디어 해봤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6월 3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아직도? 오늘 선거날이라서 제 방송도 없고, 학교도 안 갑니다. 그런데 8시 50분에 아무도 안 일어났네요. 안그래도 헬스장이 9시에 여는데, 잘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전 투표를 하고 왔더니 역시 편합니다. 운동이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동을 하고 돌아왔더니 아내가 고양이처럼 햇살을 맞고 누워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시간이 지나도 귀여운 여자입니다.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는 아직 안 일어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