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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인도여행 - 메르항가성, 조드뿌르
무심한듯 포즈를 취하는 노경관. 이때까지 사진 중 최고의 인물사진을 선사해준 사람. 지평선이란게 이건가 싶다. 미소가 좋다. 어쩌다 걸린 사진. 배경압축 맘에 든다. 부자. 내려와서 Pal Haveli Restaurant 로 밥먹으러 갔다. 램 뭐시기 커리. 생강이 많이 들어가서 뒤에는 속이 쓰렸다....;; 여기 온 이유가 밤에 메르항가성이 불 켜지면 그 야경을 볼려고 한건데, 불 안켜줬다. 전력난이 있대나 뭐래나. 집에 가는 길. 저기 오른쪽즈음에 보이는게 조드뿌르에서 유명한 오믈렛집. 난 안먹었다. 게스트 하우스를 떠나며... 하루만에 조드뿌르를 후딱 보고 우다이뿌르행 10

언젠가의 인도여행 - 메르항가성(1)
스압이 좀 있습니다. 올라가기 전 이렇게 맑았던 하늘이 금방 먹구름. 우기 아니랄까봐...... 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으니 옆집에서 나오더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함.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나의 후레쉬를 탐냈으나 우리나라돈 천원 주고 퉁침. 후레쉬 안주니까 삐쳤음. 한시간 정도 미친듯이 퍼붓더니 이런 비쥬얼을 선사하심. 이런 성을 그 시절에 어떻게 지었는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참고로 하늘의 저 점들은 모두 새. 안녕? 좀 웃어라. 커리~ 옷의 색감들이 참 예쁘다. 유 스핀 미 롸잇 나우 붸베 뭘 보고 있었나요? 웰컴 투 메르항가 나이트. 천장에 달린것들이

언젠가의 인도여행 - 조드뿌르(1)
조드뿌르에서 사진을 겁내 많이 찍어서 나눠서 포스팅. 조드뿌르까지 가기까지 사건들. 밤 기차표를 끊어준 폴루. 밤이라 오토릭샤 좀 불러달라고 부탁. 노 뿌라불럼~ 근데 기차시간 다 됐는데 폴루 놀러가서 안 옴. 그려려니 하면서 역으로 가는데 오토릭샤가 엄슴. 저 멀리 오토릭샤같은게 보여서 손을 흔드니 인도애 둘이 탄 오토바이가 섬. "어디가?" "기차역" "태워줄께" "진짜? 고마워"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지만 역까지 걸어가면 기차시간 간당간당해서 콜 함. 인도애들 태워줌. 기차 탑승. '인도애들 생각보다 착한 애들인데?' 밤 11시 좀 넘어서 출발한 기차, 조드뿌르역에 새벽 5시 도착인데 못내릴까봐 자지도 못함. 숙소 알아보려 게스트 하우스 가니 방 없다고 함. "그래 고마워. 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