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슈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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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5일 한국:쿠바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 ‘8안타 7사사구 11잔루’ 한국 1:3 패배

[관전평] 11월 5일 한국:쿠바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 ‘8안타 7사사구 11잔루’ 한국 1:3 패배

한국 야구 대표팀이 1득점에 그치며 패했습니다. 5일 고척돔에서 열린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서 타선 집중력 상실로 쿠바에 1:3으로 패배했습니다. 8안타 7사사구를 얻고도 잔루 11개를 남발했습니다. 쿠바와의 서울 슈퍼시리즈 2연전은 1승 1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에도 무득점 쿠바는 선발 토레스를 시작으로 좌완 투수 없이 6명의 우완 투수를 등판시켰는데 9회초에 등판한 카노와 멘도사를 제외하면 강속구보다는 변화구 위주의 투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타자들이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는 4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가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이용규가 볼넷으로 출루해 정근우의 1루수 땅볼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

정우람, ‘대표팀 믿을맨’으로 자리 잡을까?

정우람, ‘대표팀 믿을맨’으로 자리 잡을까?

뜻밖의 완승이었습니다. 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한국이 쿠바에 6:0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돋보인 것인 한국의 마운드였습니다. 선발 김광현이 3이닝 무실점, 두 번째 투수 이대은이 4이닝 무실점으로 도합 7이닝을 틀어막았습니다. 마지막 2이닝은 불펜 요원에 돌아갔습니다. 한국의 투수들은 쿠바 타자들에 2루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8회초 불펜 요원 중 가장 먼저 등판한 투수는 정우람이었습니다. 2004년 데뷔 후 KBO리그를 대표하는 불펜 투수로 우뚝 선 그였지만 이날 경기가 대표팀 데뷔전이었습니다. 빼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태극 마크와는 인연을 맺지 못한 정우람입니다. 정우람은 선두 타자 레이에스를 투수 땅볼, 알라르콘을 3루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관전평] 11월 4일 한국:쿠바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 - ‘이대은 4이닝 퍼펙트’ 한국 6:0 영봉승

[관전평] 11월 4일 한국:쿠바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 - ‘이대은 4이닝 퍼펙트’ 한국 6:0 영봉승

한국 대표팀이 고척돔 개장 경기에서 쿠바에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프리미어 12를 대비한 평가전을 겸한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대은의 4이닝 퍼펙트 투구가 빛났습니다. 김광현-이대은 7이닝 무실점 합작 선발 김광현은 3이닝을 던지며 매 이닝 안타를 내줬지만 2루 베이스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2사 후 율리에스키 구리엘에 145km/h의 몸쪽 빠른공으로 승부하다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데스파이그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레이에스에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알라르콘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레이에스의 2루 진루를 막았습니다. 이어 마예타의 타석에서 1루 주자 알라르콘의 2루 도루 시도를 견제로 아웃시켰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