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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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1일 아름답던 여수
지금의 여수는 기름 유출로 인해서 상당히 고통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여수는 기름 유출이 있기전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다도해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의 여수가 다시 사진속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되돌아올려면 어느 세월이 걸릴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내일로 1일 여수로 향하는길에 이어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오동도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하멜등대에서 오동도가는길은 다 놓여졌는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에 터널을 지나여야 하는 에러상황을 극복해야합니다. 오동도에 진입하면 멀리 여수EXPO의 전경이 보입니다. 지금은 빚덩어리라 안그래도 골치아픈데 이번 사건까지... 오동도는 입장 무료입니다. 섬까지 방파제겸 도로가 놓여져있는데 소액을 지불하

파리의 상징 - 에펠탑
파리하면 역시 에펠탑인가보다.그냥 거리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에펠탑 근처에서야 뭐 그냥 보인다.)좀 먼곳에서는 건물들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파리의 역사적인 건물들은 모두 고만고만한 높이라 (거의 다 똑같다)그 건물들보다 높은 건물로 올라가면 어김없이 보인다. 정말 상징이라고 할 만하다. ㅎㅎ 여긴 콩코드 광장 주변이라 바로 보인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올라가 바라본 파리의 풍경어김없이 에펠탑이 보인다. 퐁피두 센터에서 작품 구경하다가 무심결에 본 야경,에펠탑이 별처럼 반짝이는 쇼를 하는 시간! 퐁피두센터의 꼭대기 층에 올라 본 파라의 야경에펠탑 꼭대기의 조명이 일정 시간마다 파리 시내를 휘두른다. 가까이 가서 본 에펠탑그 크기는 정말 웅장하다.저렇게 큰 철골 구조물이 어떻게 서 있나 싶

싱가포르 명소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
어느새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머스트 방문 장소가 되어버린 싱가포르 명소,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입니다. 지금은 휘청한, 쌍용건설에서 건설했으며 카지노를 목적으로 만든 호텔답게 트럼프가 섞이는 형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총 3개의 동으로 되어 있으며 꼭대기 층에는 배모양의 수영장이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위치는 마리나베이 쪽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마리나베이 MRT역으로 가면 호텔은 없습니다… 마리나베이호텔에 위치한 MRT역은 써클라인인 베이프론트 역입니다. 레플스플레이스 역에서 머라이언을 보고 천천히 뷰를 보면서 걷다 보면 맞은편에 베이프론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보통 저렴하게 가면 40만원 정도부터 50만원대까지 구할 수 있습니다. 카지노 VIP회원들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셋째날, 카를교에서 맞는 프라하의 야경
3시간여 돌아오는 길의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오니, 해가 뉘엿뉘엿 질 것 같은 기미도 보이고, 프라하의 야경은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한번 즐기고 싶어서 다시 구시가지로 추적추적 발걸음을 옮겼다. 다행이 비구름이 프라하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 같았다. 블타바 강을 따라서 구시가지로 가는 길. 불타는 블타바 강!(...) 강변 둔치에는 오리나 거위같은 애들을 볼 수 도 있다. 다리쪽에 누워 앉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글로 옮기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프라하성의 색을 담았던 기억이 난다. 같은 자세로 누워서 거의 1시간 30분 이상은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겨움을 느끼기보단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었던 것 같다. 혼자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