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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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인터스텔라 늦은 감상후기
화제의 영화. -라기엔 좀 늦었지만..- 인터스텔라를 봤다.음.. 재밌게 봤다.. 재밌게 봤고, 엔딩도 마음에 들었지만,결국엔 미국(나사)만세! 가족애 킹왕짱! 사랑의 힘!!헐리우드영화하면 역시 빠뜨릴 수 없지..헤헷!보는내내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가 생각났다. 늬들 상대성이론이니 특이점이니 하는거 좋아하면 '톱을 노려라!'시리즈 봐라. 28년(인가?)전에 이미 늬들이 원하는 내용을 만들어놨다. - 페이스북에서 복사 - + 행성들 보고는 '은하철도999'를 떠올림.

설국열차 - 안드로메다로 가리니
설국열차 보기전에 망설였습니다. 타인의 영화평에 흔들리지 않지만 워낙 반반이어서... 결론부터 말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 조숙한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봉감독식 팬터지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출연배우들의 연기도 크게 나무랄데 없었구요. 특히 한국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외국배우를 기용해서 한국배우가 한국어를 쓰면서 연기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매끈한 전개를 보여주더군요. 물론 이 영화를 외국인들은 어찌 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게 예측가능한 너무나 뻔한 스토리전개는 좀 진부하더군요. 그리고 용두사미.... 문제의 제기와 결말이 그 단어밖에는 달리 표현이 안되네요. 제길슨... 마지막 관문을 앞에두고 과거의 경험을 풀어놓는 주인공,,, 하지만 그 장면은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
(바톤)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남들 다하던 입덕 계기를 적어보자 [늦은 바톤] 셔먼이 입덕 계기 입덕 계기?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애니라면.. 몇몇 분들께서 입덕 계기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서브컬쳐계를 좋아하게 된 작품을 거론하면서 그 작품의 인물들을 소개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포스팅을 주욱 둘러보면서 전 다른 쪽으로 생각을 달리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나열하고 그 속성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그림 자료가 부족한 소설이나 실제인물이 연기하는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 되었습니다. 여성 캐릭터에게 호감을 느끼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전 몇가지로 나누어보면 이렇습니다.
은하철도999
[백록비디오판 오프닝 - 눈물 실은 은하철도] 요전에 아버지 친구분네 집에 따라갔다가. 백록비디오판 은하철도999 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명 백록판이라고 하죠) 그 외에도 스페샬판이라는 딱지가 붙은 비디오도 있고...심지어 하록 선장 녹화본(!!!)까지 가지고 계시더군요. 나이가 이제 50 후반이신 분인데...비디오 수집을 하신답니다. 옛날 mbc 버전으로 보던게 생각나서 감상해도 되겠느냐고 여쭈어보았는대 흔쾌히 보라고 하셔서 감사하게 봤습니다. 아, 좀 놀랐던건 감상용으로 복사해둔 비디오가 따로 있었다는 것. 역시 콜렉터는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비디오 하나에 2편씩 들어있었는데 5번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