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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형 심박계 고민 중 - 폴라, 가민, 와후
제가 자전거에 입문할 당시(2006년)에는 보통 캣아이(자석형 센서를 가진 작은 속도계, GPS 안되는거)를 사용했고 철인3종을 하거나 금전적 여유가 되는 몇몇 분들이 폴라(Polar) 시계와 가슴 심박계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심박 측정은 무조건 폴라 체스트(가슴) 방식이었는데....저는 가슴이 압박되는게 불편해서 조금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쯤 자전거는 심박측정보다 페달링 파워미터가 더 중요하다는 이론(여론)이 생기면서 너도 나도 사이크링 파워미터를 사게 되었고 마침(아마 2015~16년쯤?) 가민(Garmin)에서 시계에 심박 측정 센서를 통합 하면서 또 체스트 방식의 심박측정센서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모르고.......

미라클 모닝 - 러닝 습관 들이기
개인적으로 새벽에 일어나는건 문제가 아닌데 어두운데 일어나서 활동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왠지 건강에 도움이 안될것만 같거든요. 그런 이유로 겨울에는 늦게 일어나는 편이고 5월인 지금은 새벽 5시반쯤? 일어나서 6시부터 달리기를 합니다. 아파트 출입문을 나오면 바로 연결되는 개천과 푸른 산책로가 있는데 이걸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숲세권에 사는 가치를 스스로 버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숲세권에 사신다면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산책이라도 꼭 하시길. 달리다보면 부지런한 오리, 왜가리, 백로 이런 새들도 보이고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산책하고 러닝하는 사람들과 마주치는것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포장 길도 많.......

가민 포러너 165 러닝과 사이클링 내돈내산 리뷰
1년전 23년 3월에 출시한 가민 포러너 265가 화면만 AMOLED로 밝아진 워치라고 치부하고 자세히 안 봤었습니다. 오해였죠;; 차라리 22년 3월에 나온 가민 인스팅트2 를 강력 추천하고 있었는데 이유는 기압고도계가 있는 시계 중에서 제일 저렴해서 가성비라고 생각됐거든요. 화면이 흑백인게 약점이었지만 배터리는 오래 갔고요. 그러다가 24년 3월에 가민 포러너165가 나오면서 265보다 가격이 많이 착하길래 비교해봤더니 265가 그냥 화면만 밝아진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던거죠. 최상위 기종에만 있던 듀얼 밴드로 빌딩이나 숲속에서 GPS 수신이 더 정확해졌고 기압 고도계도 들어가고 파워미터 수신까지...철인3종, 등산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민 포러너 165, 265 와 차이점
어제 국내에서 가민 포러너 165 (Garmin Forerunner 165)가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뮤직 기능이 있는 모델은 459,000원이고 뮤직을 빼면 399,000원입니다. 1년전에 출시했던 포러너 265가 철인 3종(수영, 사이클링, 러닝)에 등산(기압고도계 등등)까지 모두 다 커버되지만 가격이 거의 60만원이라서 부담스러워서 못 사고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포러너 265 의 낙수 효과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4세대 광학 센서, 기압고도계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러너 265하고 165하고 차별점은 GPS의 정확도과 관련 있는 듀얼 밴드 유무, 고릴라 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 3) 정도인데 가격 차이는 20만원 정도. 그렇다면 합리적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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