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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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 결산
2017년에 한국에서 공개 되었던 영화들 중 나의 개인적 TOP 10과 WORST 5. 올해는 넷플릭스 활용도 잘했기에, 극장 개봉작 뿐만 아니라 제작과 공개 시점이 2017년인 넷플릭스 공개작들도 포함한다. 결국 세어보니 올해 공개작 중 관람한 영화가 딱 100편. 일단 TOP 10 부터. 10. (황동혁) 굳이 2017년의 한국 영화들 내에서만 비교를 하자면 올해 가장 뜨거웠던 영화는 장준환의 <1987>이였고, 올해 가장 차가웠던 영화로는 이만한 영화가 없었다. 이미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역사적 사실과 원작의 무게감을 제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가상 시공간을 다루는 영화라는 예술 매체가 우리가 사는 현실을 어떻게 그려내는지 제대로 보여준 모범사례.

2017년도 영화 결산
올해도 막 갖다 붙인 포스터들... (포스터는 온리 영화관에서만 관람한 영화들) 방치해두고 있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제. 올해 영화관에서 본 영화들 나열해보기. 좋았던 작품은 파란색, 별로였던 작품은 빨간색. 1. 블루 벨벳 (재개봉)2. 마스터3. 너의 이름은.4. 모아나5. 더킹6. 언어의 정원(신카이 마코토 기획전)7. 재키8. 컨택트9. 아무도 모른다(재개봉)10. 더 큐어11. 맨체스터 바이 더 씨12. 퍼스널 쇼퍼13. 문라이트14. 싱글라이더15. 사일런스16. 로건17. 미녀와 야수18. 히든 피겨스19. 분노20. 아비정전 (재개봉)21. 투 러버스 앤 베어22. 일 포스티노23. 커피와 담배 (짐자무쉬 특별전)24.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자무쉬 특별전)25
2015년 극장에서 본 영화들
1. 채피2. 킹스맨3.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4. 스파이5. 극비수사6. 터미네이터 제니시스7. 인사이드 아웃8. 픽셀9. 미니언즈10. 베테랑11. 암살12. 사도13. 탐정 : 더 비기닝14. 마션15. 검은 사제들16. 내부자들17. 대호 채피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제외하면 다 그럭저럭 괜찮게 본 영화들.저 중에 가장 재미났던 건 킹스맨과 베테랑이고저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인사이드 아웃과 사도를 꼽겠다.

2014 영화 결산
어느새 3년째 이어진 영화 결산. 2013년에 비해 관람한 작품 수도 줄었고, 대작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놓쳐 아쉬운 점이 많다. 2014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는 총 24편으로 13년에 비해 5편이 줄었다. 특히 하반기에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면서 영화관에 자주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조금 더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짧은 감상평과 함께 정리하되, 작년과 달리 별점도 함께 넣어본다. 사실 별점을 통한 평가는 많이 부담스럽지만 이만큼 직관적인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 고민 끝에 시도한다. 별점 및 관람평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리 밝힌다. 플랜맨(★★☆☆☆): 참신한 소재로 출발했지만 산으로 가는 후반부는 음… 플랜맨이라는 주제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