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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역시 김주한, 고대가 연대에게 깔끔한 승리!
김주한이가 1회에 볼넷이랑 실책성 플레이로 만루를 만들었을 때, 주한이도 정말 떠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바로 1회 말 깨끗한 적시타, 중계하면서 '집중력 있는 팀'이 승리할꺼라고 했는데, 연세대 선수들 수비에서나 타격에서나 조급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내줬다. 내심 안성무 형이 나와서 좀 막아줬으면 했는데... 김주한이 9이닝 완투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게 됐다. 연세대는 고영창이 정말 잘던지더라. 박상옥도 볼은 괜찮았는데 고대 타자들의 훈련량이 더 컸나보다. 고려대학교 야구부, 정말 수고많았다. 정상에서 바닥으로, 다시 정상으로 올라온 과정을 난 함께 했다. 평생 못잊겠지...자랑스럽다 고대 야구부!
![고려대의 에이스 김주한 분석[+등판일지]](https://img.zoomtrend.com/2012/09/10/f0119005_504c8883bb5e2.jpg)
고려대의 에이스 김주한 분석[+등판일지]
악전고투를 거듭한 2012년의 고려대 야구부, 신입생 김주한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경주 출신으로 성남고에 야구 유학을 와 고려대에 입학한 김주한 선수, 그가 어떻길래 1년도 안되어 고려대의 에이스로 떠올랐을까. 사진 SPORTS KU - 다른 스타일의 잠수함 투수 '키 183cm의 사이드암 , 속구 스피드는 평균 132~134km, 최고 138km. 써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서 타자를 상대한다' 김주한은 구위가 아주 강력한 투수는 아니다. 칼같은 제구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의 무기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2012 정기 고연전 <야구> 관전포인트
사진 고려대학교 정기전, 특히 야구 경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2011년)에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연세대가 3-1로 승리하였는데, 역시 정기전은 '전력'만으로 결과를 예상할 수 없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고려대, 연세대 야구부... 이번 정기전은 어떻게 봐야할까? - 정기전에 유독 강한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최근 몇 년동안 '평범한' 성적을 냈다. 특별히 우승을 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팀이다. 그

<고려대학교 선수> NO.39 사공엽
야구 선수를 보다보면, 저들마다 특징이 있다. 묵묵한 선수, 분위기 메이커, 야구만 하는 선수... 이 선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스타성이 있는 선수' 표정은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 같지만 경기장에서는 누구보다 뜨겁다. 시즌 초반 부터 대타로 주로 출전한 그는, 부상으로 이리저리 고생이 많았다. 대통령기 부터 2번 타자로 자리매김, 타율 .421에 2루타 2개, 3루타 1개를 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의 수비또한 다이나믹한데, 어깨가 아주 강하진 않지만 어려운 타구를 '멋있게'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끔 조금 어이없는 플레이도 한다 ㅋㅋ) 올해는 테이블 세터로 활동했지만, 3학년이 되는 내년부터는 중심타선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 잘하고 있지만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