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정기 고연전 <야구> 관전포인트
By 합동보관소 | 2012년 9월 10일 |
<잠실 야구장이 곧 뜨거워 질 것이다.> 사진 고려대학교 정기전, 특히 야구 경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2011년)에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연세대가 3-1로 승리하였는데, 역시 정기전은 '전력'만으로 결과를 예상할 수 없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고려대, 연세대 야구부... 이번 정기전은 어떻게 봐야할까? - 정기전에 유독 강한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최근 몇 년동안 '평범한' 성적을 냈다. 특별히 우승을 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팀이다. 그
나성범과 김하성의 차이
By 놀고먹는한량인생 | 2020년 12월 29일 |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거의 계약이 성사단계인데, 오퍼가 별로 없는듯한 나성범. 양현종은 애초에 그 성적으로 MLB에 진출하려 나선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괜찮은 대우를 받으며 바다를 건너갈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니 논외로 치고, 나성범과 김하성의 두 선수에 대해 한 번 살펴보았다.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나이.(세월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만 25세의 내야수와 만31세의 외야수는 가치가 많이 다르다. 보통 MLB에서 타자의 전성기를 만25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표본 설정에 대한 이견이 어느정도 있어서 25세 보다는 조금 뒤를 평균으로 잡는 것이 타당해보인다. 그리고 전성기는 사람마다 상승폭도, 유지 기간도 다르겠지만 선수 전체의 평균적인 그래프를 살펴보면 전성기에 도달하는 시
잠실 야구장 자리 설명..~
By 겐짱의 잡다한 물건들.. | 2013년 4월 11일 |
1. 도대체 어떻게 사는건지 더 모르게된 자리(112-111 사이의 짙은 파란색 자리) - 표가격은 있는데 팔지를 않는 이상한 자리.. 2. 돈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앉는 자리 (107-111,209-213 보라색, 하늘색) - 지정좌석으로 투수가 던지는 공이 거진 정면으로 보여서 생동감 있게 볼수 있음.. 전 대충 10년전 시범경기때 테이블석에 앉아 본게 끝..~ 3. 응원석앞(일명 치어걸 앞) (205-208) - 가장 즐겁게 야구를 즐길수 있는 자리, 응원도 즐기고 야구도 즐기고 치어도 즐길수 있음.. 4. 내가 자주 가는 자리(104-106) - 선수와 가깝고 경기를 측면에서 보는거라 생동감이 있음.. 5. 파울볼 잡기 쉬운 위치(101-103, 201-203) - 경험상
대학 졸업반 좌완투수 현황
By K&amp;J Baseball | 2018년 3월 31일 |
-서울- 송현준 180/80 신일중-신일고-고려대 임양섭 177/84 : 대학유급 진흥중-진흥고-고려대 박승수 180/90 강남중-장충고-동국대 -부산- 김선창 181/85 : 타지진학 천안북중-북일고-소래고-동아대 김종탁 183/92 부산대동중-부산고-동의대 이재령 184/78 순천이수중-효천고-동의대 -대구- 없음 -인천- 정지원 179/88 동인천중-제물포고-인하대 김규석 180/82 : 타지진학 공주중-제물포고-재능대 윤석주 180/86 신월중-충암고-재능대 -광주- 박재형 183/75 : 타지진학 여수중-광주일고-동강대 정태민 179/78 전라중-군산상고-동강대 -대전- 대학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