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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그 사이에 타이어가 있었다. 대반전의 극의를 보여준 2018년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Rosen Ritter|2018년 11월 5일

2007년 슈퍼레이스가 처음 개최된 이후 12년동안 지금까지 지켜본 경기 중 이번 파이널라운드만큼 대반전을 보여줬던 경기는 없었습니다. 모터스포츠의 반전이 어떤 것인지, 레이스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던 2018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의 이야기, 지금부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는 캐딜락 6000클래스에겐 8전과 9전의 더블라운드로 진행되었고, GT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토요일 예선, 일요일 결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T클래스로서는 7라운드 경기인 셈이고, BMW M 클래스로선 6라운드 경기인 셈이었죠. 용인의 겨울기후가 서울보다 약 5도정도 낮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이서영 : 올해 첫 데뷔를 한 해고, 힘들게 첫 우승을 거둔 라운드라 기뻐해야 할 텐데 얼마 전 아끼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모터스포츠에 열심히 활동하던 여자 선수였는데, 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경기 준비도 어려웠다. 기뻐하기보다 애도하는 마음을 먼저 표하며, 우승의 영광도 강유정 선수에게 보내고 싶다. 권형진 : 이번 용인에서의 경기가 나에게 익숙치 않고, 경험이 많지 않아 기상 변화에 적응이 어려웠다. 연습이나 예선때 페이스가 좋은 편은 아니었고, 어쨌든 최후미 스타트라 무사고 완주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10위 이내만 들면 시즌 2위가 확정이라 마음 비우고 스타트에 임했다. 스타트가 워낙 좋아 경기를 진행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박동섭 :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챔프를 달성해 너무 기쁘다. 아내가 올해도 챔프가 되길 아들과 함께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고, 달이 웃어주었다고 전해왔다. 그런 응원의 힘을 빌어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최광빈 :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임직원 일동, 라인모터스, 코저레이싱, 마지막으로 KMS까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매 경기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하며 여기까지 왔고, 시즌 챔피언에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레이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서 내년 시즌도 웃으며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동규 : 사실 작년에 포인트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종합순위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김종겸 : 작년 GT클래스에 이어 올해 캐딜락6000클래스 종합우승을 거두어 매우 감개무량하다. 기량을 맘껏 펼칠수 있게 도와준 한국타이어와 아트라스BX팀에게 감사한다. 늘 말하는 것이지만, 좋은 차를 탈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는 스텝과 미케닉, 연구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두 팀메이트가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또 배울 수 있었다. 여전히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내년이 더 기대가 된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먼저 김종겸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우리 팀의 팀포인트 부문 우승도 축하하고 싶다. 우리 세 선수가 모두 종합순위 1, 2, 3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 우리 팀원들과 미케닉들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