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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posts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이데유지 : 이번 시즌 상당히 어려운 시합이었기에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맘 고생이 컸는데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초반 선두로 나서면서 이대로 우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으나, 후에 이데유지 선수의 랩타임을 듣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우리 팀이 팀포인트 부문에서도,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기에 만족하고 있다. 류시원 : 작년까지는 아오키 선수와 함께 시합을 치르다 올해부터 혼자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감독을 병행하다보니 나 자신의 레이스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혼자 경기를 치르다보니 팀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어 컨디션도 좋아졌다. 타이어 회사간의 경쟁을 하는
골든 모멘트를 향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관전포인트
2018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도 이제 단 한경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캐딜락 6000클래스의 경우, 오는 10월 27일 8라운드와 28일 9라운드, 이렇게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겠지만 ASA GT-2 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일요일 단일 경기로 치러지기 때문에 한번의 승부로 시즌 종합우승의 향방이 가려지게 됩니다.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을 결정짖게 될 이번 최종전의 관전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1. ASA GT 클래스 앞서 7라운드 관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ASA GT-2 클래스는 이미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어 버렸습니다. 비트알앤디의 정경훈 선수가 총 누적점수 124점으로, 남은 경기 참가여부와 관계없이 종

압축된 시즌 챔프 후보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관전기
지난 7일에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경기는 태풍이 북상하는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다행히 결승전이 펼쳐진 일요일은 매우 쾌청하여 태풍이 오긴 했나 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치렀지만, 연습과 예선전은 퍼붓는 빗줄기 속에 치러질 수 밖에 없었고 때문에 적지 않은 사고와 차량 파손이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보는 앞에서 도요타 86 시리즈 참가차량 한대가 스핀하면서 피트월과 부딪혔고 거의 반파되다시피 하면서 다음날 있을 결승은 포기해야만 하기도 했거든요. 예선에선 잘 드러나지 않았기에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각 팀의 피트를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6000클래스와 GT클래스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일기 선수도 18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권형진 :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완전히 신나고 좋을 뿐이다. 페이스도 좋지 않았고, 14 그리드였기 때문에 최종 목표는 4위였다. 어떻게 잘 끌고가 보자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3위에 올랐고 당시 3랩여 남은 상황에서 2위가 가시권에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 탔다. 내 경우엔 운도 좋았고, 최선을 다했던 결과가 따라주어 110% 만족하고 있다. 현재복 : 권형진 선수의 우승 때문에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다음 경기에 무조건 권형진 선수를 우승해야만 종합우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 경기도 그랬지만, 인제경기장에서 내가 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고, 팀으로서도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김효겸 선수가 당연히 우승할 거라 예상했으나, 사고로 인해 권형진 선수가 우승하게 되었고 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