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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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구글 홍보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8월 28일 | 
감독;숀 레비주연;빈스 본,오웬 윌슨빈스 본과 오웬 윌슨 주연의 영화로써북미에선 2013년 6월초에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선 직행한 영화<인턴쉽>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인턴쉽;확실히 구글홍보영화라는 생각만 들게 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숀 레비씨가 연출을 맡고빈스 본과 오웬 윌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인턴쉽>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이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했을때의 포스터를 보신 분들은아시겠지만 구글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아날로그 방식이익숙한 두명의 중년 샐러리맨이 정리해고를 당하고 구글의 인턴이되기 위한 과정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냅니다 아무래

북미 박스오피스 'The Purge' 초저예산 스릴러,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6월 10일 | 
북미 박스오피스 'The Purge' 초저예산 스릴러, 1위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The Purge'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53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638만 달러, 극장당 수입도 1만 4345달러로 높습니다. 또한 해외수익 3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988만 달러. 포스터가 영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선 그것도 잘 먹혔는지 흥행 출발이 아주 좋네요. 아니, 제작비를 생각하면 첫주만으로도 대박입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불과 300만 달러라는 깡패 수준의 초저예산이기 때문에...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데 비해 관객평이 오히려 좋지 않군요.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데 미국에 범죄자가 미친듯이 늘어서 도저히 통제할 수가 없게 되자 1년에 딱 한번, 12시간 동안 불법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