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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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주말에만 엽니다, 짜뚜짝(Jatujak) 시장

방콕:주말에만 엽니다, 짜뚜짝(Jatujak) 시장

Boundary.邊境|2016년 7월 4일

그렇습니다. 공교롭게도 방콕에 도착한 날이 일요일 이었기에,우리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주말 시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방콕에는 3박4일만 머무르기로 했으니, 오늘 가지 않으면 주말시장은 이번 여행 중에는 갈 수가 없으니까요. 정말 미친듯이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 방콕에서 정말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어디에서 타든. 몇 명이 있든, BTS는 에어콘을 전력을 다해 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 종점인 모칫(Mo Chit)역에서 내립니다. 내려서 흘러가는 사람들의 물결에 합류하면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도달한 시장이, 유명한 주말 시장, 짜뚜짝(Jatujak) 시장 입니다. 저와 아내가 시장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막 떨어지고 어둠이 서서히 깔릴 때 였습니다. 낮의 더위를 피해 집에서

방콕 여행 : 짜뚜짝 시장_130825

방콕 여행 : 짜뚜짝 시장_130825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15일

이 날은 일요일이었다. 방콕의 명물로 유명한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하기 때문에 방콕에 도착한 첫날 오후에 갈 생각이 없다면 이 날 가야 한다. 물론 우린 7박 8일 예정이라 그 다음주 토요일에도 가능하지만-_-;; 그 때쯤엔 리조트에 처박혀서 푹 쉴 생각이었다. 재래 시장을 구경하려면 역시 체력이 아직 남아았는 여행 초기가 딱 좋지.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부탁하자 전담 요원이 잡아줬는데, 이 택시기사 미터기를 안 쓴다. -_-;;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이왕 탄 택시에서 어쩌겠나, 말도 안 통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짦은 영어로 이것저것 호객을 해보려고 애쓰는 눈치. 우리에게 동물원 구경과 보석 팜플렛을 보여줬다. =_= 하지만 거절하니까 더 이상 권하지는 않고 라디오를 틀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