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됴알바

포스트: 546|아이템:비됴(0)
Tags

Posts

546 posts
9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비틀쥬스의 힘겨운 하드캐리

9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비틀쥬스의 힘겨운 하드캐리

내 집으로 와요|2024년 9월 20일|영화

아시아 지역에선 명절을 맞이한 곳이 있었지만 북미와 유럽 지역에선 큰 이슈가 없던 시기다 보니 신작 파워도 없었고 의 흥행이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할 정도였습니다. 대신 한국과 일본의 경우 자국 영화들이 활기를 띠면서 극장가가 붐비기도 했네요.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개봉 2주차에도 5천만불 수준의 성적을 기록한 의 흥행 가속은 어느덧 2억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강력한 흥행작이었던 와 <슈.......

스피드(1994)-꽃미남 액션 시대로의 차선변경

스피드(1994)-꽃미남 액션 시대로의 차선변경

내 집으로 와요|2024년 9월 19일|영화

결국 견디다 못해 디즈니 플러스를 결제하고 말았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보고픈 영화들 대부분이 폭스 작품들이 많고 일부 디즈니 영화들이 섞여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기해 연간 결제를 지르고 말았어요. 첫 작품은 키아누 리브스의 입니다. 제가 94학번인 관계로 94년 영화와 음악에 상당히 애착이 있는데 저는 영화를 연도로 기억하는 편이라 특히 94년과 입대 전 95년 영화들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초여름 만났던 는 그야말로 충격에 가까울 정도로 재밌었네요. 이후로 그런 전율이 처음이었습니다. 다만 바로 뒤이어 개봉한 에 더욱 미쳤었지만. "러.......

트랩-거대한 밀실 스릴러인 줄 알았지만 사이코드라마였네

트랩-거대한 밀실 스릴러인 줄 알았지만 사이코드라마였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9월 18일|영화

샤말란의 을 기대한 점은 브라이언 드 팔마의 처럼 한정된 공간에서의 탈출기를 그릴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경기장과 같은 넓은 밀폐공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잡으러 가는 시점과 반대로 공연장에 갇힌 연쇄살인마 시점의 탈출 계획 역시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살인마로 조쉬 하트넷이 출연하고 사랑하는 딸과 공연에 함께 한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 살인마라니 여러모로 콘셉트 확실한 작품이라 여겼습니다. 간단한 시놉시스만으로도 제작비 조달이 가능할 것 같은 프로젝트 말이죠. 분명한 하이콘셉트 영화지만 관객들이 실망하는 지점이 빠르게 당도합니다.......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마냥 낙관하기 어려운 서도철의 스타트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마냥 낙관하기 어려운 서도철의 스타트

내 집으로 와요|2024년 9월 15일|영화

추석 연휴가 돌입하면서 의 위력이 어느 정도일지가 초미의 관심이었습니다. 그것도 금요일 개봉으로 시작된 터라 9년 만에 돌아온 천만 영화의 속편이 극장가의 구세주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과연 결과는 어떤지 지난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확인해 보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693,488명 / 객석률 9.3% * 금주 주말 관객: 2,411,830명 / 객석률 24.2%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추석 연휴의 전초전이었던 주말에는 가 관객과 만났습니다. 금요일 개봉으로 주말 207만명을 기록하면서 가볍게 1위 등극에 성공했는데 걱정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