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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마스터' 첫주 300만 스타트
범죄 액션물 '마스터' 개봉.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 연출, 이병원,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주연이라는 호화찬란한 캐스팅입니다. 2008년에 8조원 규모의 네트워크 사업으로 10만명에 달하는 피해자를 양산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건이 소재로, 이 소재 요즘 시기에 과연 괜찮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첫주부터 엄청난 기세의 대박. 1501개관에서 개봉해서... 음. 연말에도 독과점이 또... 한숨 한번 쉬어주고. 하여튼 첫주말 223만 9천명, 첫주 300만 2천명, 흥행수익 248억 3천만원의 엄청난 스타트입니다. 총제작비가 130억원에 달해서 손익분기점이 370만명이라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을 듯. 줄거리 :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

북미 박스오피스 '로그 원' 신작들을 무더기로 격파!
박스오피스 모조가 집계를 내놓는 게 좀 늦어서 하루 늦게 포스팅. 이게 다 박스오피스 모조 때문입니다! (...) 한국에는 이번주 개봉하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작들이 거세게 도전했지만 방어전 성공! 2주차 주말수익익은 첫주대비 58.5% 감소한 6438만 달러로, 낙폭은 좀 커보이지만 첫주 수익이 워낙 높아서 그런 면이 있고 절대치로 보면 개봉 첫주말 수익이라고 해도 꽤 높은 수준입니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5486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개봉 첫주 기준으로도 높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8638만 달러로 3억 달러 돌파가 순식간에 목전. 여기에 월요일 수익 + 해외수익 2억 37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5억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https://img.zoomtrend.com/2016/12/27/c0014543_5861b4ce55784.jpg)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
일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 시리즈는 좋았지만 미니언즈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까지 최근 작품들이 무난하였었던데다 근래 라라랜드로 충만했던 나날이라 심드렁했던 음악영화 장르였어서 딱히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어느새 2번 봤네요. 완전 마음에 듭니다. ㅠㅠ)b 사실 OST는 선공개했었는데 음원다운기한 때문에 들어봤을 때는 그닥~이였는데 역시 영화와 보니 푹 빠지게 되더군요. 스탭롤 때 세어보니 총 64곡이나 쓰였지만 오디션을 무대로 하다보니 뮤지컬화되지는 않아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성인취향에 가깝고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일루미네이션은 동물화 중, 개와 고양이만 못 만드는걸로~ 특히 고양이!! 이 작품에서도 고양이는 영.... 고양이가 거의 없어서 다

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 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 John Carney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어 "싱 스트리트"로 시원하게 3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번 역시 음악의 힘 덕분이었다. 최근 팝 음악계에 불어닥친 신스팝, 뉴웨이브 리바이벌 트렌드를 안음으로써 대중의 구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과 사랑에 충돌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평범한 인물들을 세워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