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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2게더] 다시 한번 뻔뻔하게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월 8일

씽을 너무 좋게 봤던지라 씽2는 당연히 보려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불안감은 좀 있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연초에 보기 딱 좋을만한 내용과 함께 다시 한번 거의 풀 뮤지컬로 가득 차 있는지라 ㅠㅠ)b 2022년의 첫 관람인데 대박이었던~ 시리즈로서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나와줬으면 싶은 작품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의 노래가 와...ㅜ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애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용이라는 편견처럼 어린이 뮤지컬로 성공한 씽 1의 팀이지만 대도시에 진출하기 위한 2편의 내용은 짐작대로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니 참 좋네요~ 딱 뮤지컬에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크리스탈 회장 역의 바비 카

씽2게더

DID U MISS ME ?|2022년 1월 7일

뒤늦게 챙겨보았던 전작을 혹평 했던 기억이 난다. 요지는, 너무 성급한데 디테일도 부족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음악도 채 시원하게 못 들려준단 것이었지. 속편인 역시 전작과 비슷한 길을 걷는다. 하지만 이번엔,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어쨌거나 나아졌다. 근데 그게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할리우드의 속편 공식대로 이번엔 규모가 커져서? 아니면 전작에서 잘 해내지 못했던 인물들 소개가 2편에 이르러 조금 채워졌기 때문에? 뭐, 어쩌면 그 둘 다일 수도 있고. 여전히 노래는 변죽만 올리고 마는 느낌이다. 선곡들은 하나같이 다 좋다. 장르적으로도 폭 넓은 편이고. 근데 그 각 노래들로 귀 호강할 타이밍이 너무 짧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후렴으로만 존재하거나, 또는

씽2게더 – 신 캐릭터 대거 등장, 매끈한 오락성 돋보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스터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매진 사례를 이루지만 만족하지 않고 대도시 레드쇼어 시티에서 출세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15년 전 은퇴한 록스타 클레이를 캐스팅하는 조건으로 대자본가 지미를 설득합니다. 버스터와 동료 배우들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제작에 착수합니다. 기존 캐릭터 vs 신 캐릭터 ‘씽2게더’는 한국에는 2017년 개봉된 2016년 작 일루미네이션의 극장판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의 후속편입니다. 일루미네이션의 로고는 그들을 대표하는 캐릭터 미니언즈의 익살스러운 합창으로 로고치고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할애되어 제시됩니다. ‘씽’이 노래 경연대회를 소재로 했다면 ‘씽2게더’는 당시 대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이미 극단을 구성한 가운데 대

"씽 2"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6일

솔지기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다지 보고 싶은 상황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음악은 정말 좋긴 한데, 묘하게 영화를 이어주는 이야기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정말 보다 말다 해서 어찌어찌 마무리 하는 데까지 겨우 가는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속편이 나올 구석이 거의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런데........나오네요. 묘하게 포스터 분위기는 멋지긴 합디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음악이 엄청 강조될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