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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재미있었던 지리산, 여수여행..
오래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지리산을 갔다가 여수를 찍고 서울로 올라오는 코스로 잡았는데.. 그러면 그렇지.. 한달전부터 일정짜고 계획했던 여행은 여행 출발부터 호우주의보 함께 출발했네용.. 내내 걱정을 하기는 했었는데 나름 덥지 않고 좋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는 동안은 정말 비가.. 폭풍처럼 내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기도 했네요.. 천안에서 밤에 TV를 보니 잠시 지나갔던 송난은 하수도 역류하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휴! ▲ 송탄 미쓰리버거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사실 이쪽 동네에 올일이 없어서 못가고 있다가 천안가다가 살짝 들렸어용.. 스테이크버거에 스페샬 옵션을 더한 버거인데... 정말 양이 후덜덜.. -_-/ ▲

여수 엑스포 좋던데
여수 엑스포... 이런 저런 말도 많고 볼거리도 없다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갔다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친구와 함께 오후권을 끊어 갔다왔습니다. 당일치기 입장에 오후권이었지만 나름 알차게 보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폐 시멘트 사일로로 만들었다는 초대형 오르곤이 가장 먼저 환영해 준다. 물론 정문이 아닌 3문 입장이라야 하지만 그래도 눈 앞에 펼쳐지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사일로는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3문으로 입장하면 가장 먼저 디지털 천정과 함께 국제관이 맞이해 주는데... 그런데 국제관이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후 피크타임에 단체관광객까지 겹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제관과 해양관 등을 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국제관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제

내일로, 둘째 날
아침, 드디어 조금은 여행에 몸이 적응되는 거 같다. 오늘은 보성을 간다. 아침은 간단하게 삼각김밥과 핫식스! 이상하게... 이번 여행 정말 헝그리하게 하고 싶다. ㅎㅎㅎ 기차를 기다린다. 저 많은 사람들은 다 여수로 가는 사람들이다. 아마 엑스포 막바지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거 같다. 곧 갈건데... 조금은 걱정이 된다. 보성으로 가는 길에는 남는 좌석이 없었다. 그래서 입석... 이 곳은 열차의 마지막 칸이다. 플러그를 꽂을 수 있으며 쭈그리면 앚을 수 있어 내일러들이 가장 먼저 노리는 곳이다. 역시 나도 발빠르게...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었다. 이병률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라는 책, 여행 에세이라 여행하면서 보기 편해 가지고 왔다. 그리고 드디어 보성에 도착

2012여수엑스포-보성다원-조정래문학관 탐방
7월 19일(목) 오전 7시 학교를 출발하여 여수엑스포 로 출발하였다. 모두39명의 교직원이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였다. 오전 11시 여수 돌산대교옆 여수횟집에 도착하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오후 2시 엑스포장에 입장하였다. 입구에 들어서자 디지털갤러리가 우리를 맞이하였다. 멋진 지지털 작품이 천정에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국제관을 둘러 보고 각국의 전시 홍보물을 감상하였다. 스카이타워에 1시간30분을 대기하여 올랐다. 엑스포전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주제관, 엑스포 광장에서 흥겨운 풍물놀이를 보고, 빅오쇼 무대를 둘러 보았다. 인기관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보지 못했다. 화영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녁8시 재입장하여 가장 인기있는 디지털멀티미디어쇼 빅오쇼를 관람하였다. 첨단 과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