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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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좋던데
여수 엑스포... 이런 저런 말도 많고 볼거리도 없다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갔다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친구와 함께 오후권을 끊어 갔다왔습니다. 당일치기 입장에 오후권이었지만 나름 알차게 보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폐 시멘트 사일로로 만들었다는 초대형 오르곤이 가장 먼저 환영해 준다. 물론 정문이 아닌 3문 입장이라야 하지만 그래도 눈 앞에 펼쳐지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사일로는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3문으로 입장하면 가장 먼저 디지털 천정과 함께 국제관이 맞이해 주는데... 그런데 국제관이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후 피크타임에 단체관광객까지 겹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제관과 해양관 등을 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국제관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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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먹거리 이순신광장 시내 딸기모찌 바게트버거
해 질 무렵 바다를 보고 나면 이상하게도 여수에서는 꼭 간단한 간식 몇 가지를 더 챙기고 싶어진다. 특히 날이 포근한 계절에는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이순신광장 쪽으로 한 번 더 걷게 된다. 이번에도 산책 겸 내려갔다가 여수 먹거리 몇 가지를 차례로 먹어봤는데, 시내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기 좋아서 생각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됐다. 딸기모찌부터 바게트버거까지, 가볍게 들렀다가도 손에 이것저것 들리게 되는 코스였다. 1. 여수 딸기모찌 여수 먹거리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삼대옥이다. 이순신광장 쪽으로 걷다 보면 눈에 잘 들어오는 자리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실제로 줄 서 있는 사람이 꾸준히 보여서 그.......

0417. 사진도 찍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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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케이블카 놀거리 일몰 관광지
여수 여행 일정을 짜다 보면 바다를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낮 풍경도 좋지만, 해가 기울 무렵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고 싶어서 저녁 코스를 따로 비워뒀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게 된 곳이 여수 해상 케이블카였다. 실제로 타보니 놀거리로 가볍게 끝나는 곳이 아니라, 일몰 시간에 더 빛나는 관광지에 가까웠다. 데이트로 와도 괜히 자꾸 창밖을 보게 되는 곳이었다. 1. 여수 해상 케이블카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자산정류장과 돌산정류장을 오가며 바다 위를 건너는 코스다. 편도 탑승 시간은 길지 않지만, 올라서는 순간 시야가 탁 트여서 생각보다 인상이 또렷하게 남는다. 캐빈은 일반과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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