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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posts여수 2018년 여름
2018년 여름 여수를 다시 찾았다. 2018년 베네치아 호텔이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 오픈 기념으로 행사를 좋은 조건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이곳이 출장장소가 되었다. 5월까지 완공이 늦어져서 과연 여름에 행사를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무사히 완공이 되어 8월에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호텔 객실에 들어와 보니 전망이 멋졌다. 바깥의 화면은 흐리지만 평화로와 보이지만 사실 이날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는 순간이라 바람이 무지 강하게 불었다. 호텔 방은 5성급 호텔답게 깨끗하고 럭셜했다. 편의품이나 욕실 디테일이 어딘지 조금 어색해 보이기는 했지만. 이름은 베네치아 호텔이지만 별로 베네치아 느낌은 안 났다. 2층에 곤돌라를 하나 갖다 놓은 것 같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만찬등의 행사는 베
여수 2016년 겨울
2016년 여름에 여수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김포공항 국내선에 아시아나 라운지가 새롭게 단장해서 오픈했었다. 깔끔하기는 했는데 제공되는 음식은 특별하지는 않았다. 택시를 타고 디오션 리조트까지 가는 건 조금 비쌀 것 같아 공항버스를 타고 여수 시청에 내렸다. 12월의 여수 시청은 시청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놓았다. 시청 앞에 야자수가 늘어서 있어 서울 사람이 보기에는 신기한 느낌이 났다. 야자수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감아 놓은 장면은 좁은 나라이지만 분명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지난 번에 방값 아끼려다 고생했던 기억이 살짝 남아서 이번에는 디오션 리조트에서 묵었다. 바다 풍경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디오션 리조트의 아침식사는 이런
여수 2016년 여름
2016년 여름, 여수를 다시 찾았다. 여수에서는 늘 해산물이 나를 반기는 것 같다. 출장장소는 디오션 리조트 였는데 콘도 형태의 숙박시설이라 혼자 이용하기에는 요금도 비싸고 불편했다. 근처에 있는 호텔을 검색했는데 장소가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어 숙소를 찾기 쉽지 않았다. 거리가 가까운 숙소를 찾았는데 이름은 유캐슬 호텔이라는 곳이었다. 다행히 방은 만족스러울만큼 깔끔했다. 가격도 1박에 조식포함 6만원 정도이니 저렴했다. 아침식사는 한식, 양식 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만족스러웠다. 2박하면서 하루는 한식, 하루는 양식으로 먹어 봤는데 1장 1단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양식이 나은 것 같지만 빵이 살짝 별로였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 디
여수 터틀빈 게스트하우스
여수에서는 터틀빈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다. 거북선에서 터틀의 이미지를 가져온 것 같고 바리스타 학원 겸 카페를 겸하고 있는 듯 했다. 네이버 카페에서 예약을 하고 들어갔다. 카페를 겸하고 있어서 로비 공간은 카페랑 비슷한 분위기였고 아침밥을 먹을 때도 분위기가 좋았다. 아쉬운 점은 한 방에 수용 인원이 좀 많았고 침대가 살짝 불편했다는 건데 전체적으로는 깔끔하다는 인상이 강했다. 아침 식사하는 공간은 대충 이런 분위기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식재료는 매우 풍부하게 제공이 되어 왠만한 호텔의 조식 수준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계란, 토스트, 시리얼, 우유 등은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는 베이컨이나 치즈까지 제공이 되어 기뻤다. 당연히 커피도 맛있었고. 요즘은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