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

포스트: 29
Tags

Posts

29 posts

덤보

DID U MISS ME ?|2019년 3월 30일

와 , 등을 위시로 자사 동명의 애니메이션들을 끊임없이 실사화 중인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화 신작. 돌이켜보면 재밌는 게, 이런 종류의 영화에 바로 떠오를 만한 감독들 보다는 좀 신선하게 느껴지는 감독들을 디즈니가 많이 기용하고 있다는 점. 의 빌 콘돈은 뭐 그럭저럭 안 붙는 느낌은 아닌데, 의 케네스 브레너나 곧 개봉할 의 가이 리치를 떠올려보면 좀 뜬금없긴 하잖아?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팀 버튼의 감독 기용은 좀 뻔한 감이 있다. 일단 디즈니와 함께 를 실사화 했던 전적이 있으니. 개인적으론 그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보

덤보(2019) 감상

디즈니는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건가, 아니면 뭔가 실사 영화에 악감정이라도 있는 걸까요. 요즘 들어 본 실사영화가 하나 같이 뭔가 이상했는데 이것도 결국 그걸 피해가지 못했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더빙으로 봤는데, 디즈니가 더빙 감수는 철저한 편으로 알고 있으니 더빙 때문에 문제인 것도 아니겠죠 대체 이 영화는 뭘까요. 일단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코끼리 점보와 덤보, 그리고 그 조련사(?)인 홀트 가족. 이 홀트 가족은 실사 영화에 들어오면서 새로 비중이 늘어난 캐릭터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서로 잘 맞물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서로 자꾸 간섭하는 느낌입니다. 언동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서로 가족을 위하는 건 알겠는데 왜 여기서 얘네가 끼어들 필요가 있나 싶은게;;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7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

"DUMBO"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4일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덤보가 강렬했던 이유는 작품이 괜찮은 것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매우 공포스러운 그 술취한(?) 장면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작품은 어린 애들이 보면 정말 울면서 도망 나오기 딱 좋은 장면이기도 했죠.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실사로 나오게 되었고, 이미 문제의 그 장면도 실사로 재현 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걱정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만큼 이 아기 코끼리 디자인도 좀 무섭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번 예고편은 그래도 좀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