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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아이언맨 (Iron Man ,200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타임라인에 따라서 지난번 퍼스트어벤저 이후 두번째로 본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드디어 등장한다. 집안 좋고 똑똑하고 바람끼도 다분한 천재. 약물이나 방사선 도움없이 빡치면 본인 스스로 연구해서 만들어가면 끝이다! 허접한 장비로 그것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또 더욱 모래먼지가 가득한 동굴에서 아이언맨 슈트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내는것을 보면 '아... 진짜 영화지만 대단하네 진짜'를 연발할 수밖에 없는 영웅이다. 이게 타임라인의 두번째 작품인데 벌써 이런 소리를 하는게 좀 우습지만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재미가 두 배 정도 뛰는 거 같다. 다음은 인크레더블 헐큰데 사실 헐크라는 캐릭터를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기세면 그 영화도 엄청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PC Player 휴간 사실상 폐간, 암울하다...
자의든 타의이든 어느 정도 게이머라고 듣는 사람이라면, 게임 잡지정도는 한번쯤은 읽어봤을거다. 주인장도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각종 게임 관련 잡지들을 읽어었다. '게임 전문 잡지'라는 책이 이 땅에처음 등장한 지도 벌써 15년 이상이나 지났다. IMF가 터지기전까지 호황을 누리던 게임계도 어느새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더니 인터넷의 발달로 점점 관련 잡지들이 하나 둘씩 폐간하더니만 마침내 PC관련 마지막 잡지였던 PC Player가 휴간하게 되었다... 주인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PC Player인 1998년 10월호. 이때까지만 해도 엄청난 호황이었던게임사업이었다. 수많은 잡지들이 나왔고 관련 공략본만해도 수십가지가 넘었던 시대였다. 표지만 봐도

게이머즈 2008년 12월
무쌍 오로치 마왕재림 = 50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 스퀘어 = 62 라스트 램넌트 = 52 킹덤언더파이어 II = 54 크로스 엣지 = 56 Wii Fit = 64 헤드라인 뉴스 = 66 게이머즈 랭킹 = 74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 = 118 스트리트 파이터 IV = 122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 124 페르시아의 왕자 = 126 툼 레이더 언더월드 = 128 하쿠나 마타타 = 130 드래곤볼 Z 인피니트 월드 = 132 선광의 론도 DUO = 134 안녕! 햄토리 햄토리와 방가방가 친구들 = 136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 138 스펙트럴 포스 제네시스 = 140 진

게이머즈 2008년 11월
기어스 오브 워 2 = 54 여신전생 페르소나 4 = 58 바이오해저드 5 = 50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 = 62 스트리트 파이터 IV = 66 페르시아의 왕자 = 68 헤드라인 뉴스 = 70 게이머즈 랭킹 = 78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 = 138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 = 142 레드팩션 : 게릴라 = 144 톰 클랜시의 엔드 워 = 146 레이맨 엽기토끼 TV Party = 148 스펙트럴 포스 제네시스 = 150 드래곤볼 DS = 152 디지몬 챔피언십 = 154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 156 숀 화이트 스노우보딩 = 157 007 퀀텀 오브 솔러스 = 158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