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
Posts
36 posts
포가튼 사가는 되게 고약한 게임인게
이 게임이 나온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이 게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무진장한 발매연기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들의 군체 제 4의 벽 따윈 존재하지도 않는 뒤죽박죽 세계관 게임에 녹아있는 자뻑(?)의 흔적 20년 전 기준으로도 딸리는 그래픽 전체적인 밸런스 조절 실패 완전 망겜 똥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어 ... 그렇지만... 진짜 이상하고 진짜 분하게도 말이죠근데 재밌어... 뭐라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왜 나이프 한 자루 던져주고 광야에 내팽개쳐둬도 재밌게 노는 사람은 재밌게 놀잖아요. 그런 야성미(?)가 이 게임엔 살아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아쉬운 겁니다. 개발사가 처신만 잘 했더라면 좀 더
![[클로저스]그래 이게임을 망치는건 언제나 운영이였지](https://img.zoomtrend.com/2016/09/08/d0092438_57d177122cac4.png)
[클로저스]그래 이게임을 망치는건 언제나 운영이였지
티나로 몰려온 늒네들이 썰물 처럼 빠져나가면서 씹창된 티나 레압 대충 상황정리를 해보면... 1. 이번 업뎃으로 만렙 해방과 함께 또 플게 신지역 등장 2.그런데 신플게가 맵 우려먹기인데다가 제작템의 재료가 애미뒤짐 (기본 재료가 초템인데다가 재료 템도 다 새로운 템인데 잘 주지도 않고 그런걸 2~30개씩 요구) 3.거기다 패턴이 애미뒤진 즉사기로 도배를 해놓은 상황 냉장고와 긴회만으로 무저갱을 휩쓸던 티나들도 돌기 힘들지경 4.하지만 이 새로운 템 극템의 성능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다들 안돌면되지 이런 생각으로 넘어감. 5.패치가 끝난 후 갑작스런 극템 상향... 6.뼈빠지게 크레이터 만든 유저들 단체 멘붕 기존 최종템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운영과 좇같은 난이도에 뺑뺑이
타임 앤 테일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OST을 소개 하려는 글입니다. 타임 앤 테일즈의 OST인 Fly with you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군주 온라인의 제작사인 엔도어즈의 작품입니다. [시간의 서]라는 중요한 물건을 훔친 악당을 쫒아 타임머신을 타고 동양서양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는게 주된 스토리입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입니다... 요구르팅과 비슷한 길을 걸은 비운의 게임이죠. OST는 상상밴드가 부른 곡이기에 상당히 상큼? 발랄? 합니다. 가사가 상당히 희망적이고 좋습니다. P.S 한국 게임은 이렇게 보컬이 들어간 OST가 좋으면 망한다는데...
![[클로저스] 황금동상 천 개](https://img.zoomtrend.com/2016/08/28/b0030353_57c2f3f82360b.png)
[클로저스] 황금동상 천 개
그냥 진짜 별 생각없이, 이게 999개가 맥시멈인가 아니면 그 이상인가 궁금해서 하다 보니 모으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9999가 맥시멈일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습죠...= _=; 1000개 찍으면 모으는 기간 동안 쌓인 다른 환금템까지 다 팔기로 해서, 스샷을 찍은 후 대충 다 팔아보니 나온 크레딧이 약 1억 1천만 정도. 클바브웨라고 불릴만큼 똥막장인 이 게임 안의 물가와 경제상황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푼돈이라고 밖에... 결국 이 게임에서 돈을 제대로 벌려면 아바타 로또를 바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난 안될안이잖아? 안될거아 아마 역시 요즘 사람 좀 늘었다고 해서 망겜 클라스가 어디 가는 건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