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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꾼의 시사회가 있었다. 나나 짱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여 그녀의 팬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꾼은 재미 가득한 범죄오락영화였다. 나나는 연기력도 좋았고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스크린에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화 속의 주요등장인물들. 뒷열 좌로부터 박성웅(곽승건 역), 유지태(박희수 역), 나나(춘자 역), 배성우(고석동 역), 현빈(황지성 역), 안세하(김과장 역).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나나의 키가 170cm인데도 작아 보이는 걸 보니 박성웅(187cm), 유지태(188cm), 현빈(184cm)이 확실히 키가 크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이다. 장창원 감독의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

라스 폰 트리에가 신작을 만드는군요.
라스 폰 트리에는 정말 묘한 감독입니다. 사실 그 괴상하고 아쉬운 발언만 아니었다면 영화계의 악동이자 거장으로서 남을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좀 애매한 감독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는 여전히 능력이 어디 가지는 않은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주목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The house that Jack built"라는 제목으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잭이 지은 바로 그 집"정도 됩니다. 재미있는게, 이 영화에 유지태를 캐스팅 했다고 하네요. 다른 배우진도 좋은 편입니다. 우마 서먼에 맷 딜런까지

올드보이 (Oldboy , 2003)
*영화제목 : 올드보이 *개봉일 : 2013.11.21 재개봉, 2003.11.21 개봉 *감 독 : 박찬욱 *출 연 : 최민식(오대수), 유지태(이우진), 강혜정(미도) *제작 국가 :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120분 *장 르 :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 - 관람일 :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밤 - 관람처 : 춘천 원룸 - 관람 방식 : 데스크탑 ---

영화 스플릿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스플릿을 관람했다. 스플릿이란 볼링 용어로는 첫 번째 투구 후 간격을 두고 떨어진 상태로 남은 핀을 지칭한다. 즉 스페어(첫 번째 투구 후 남은 핀을 두 번째 투구에서 모두 쓰러뜨리는 것) 처리하기 힘든 상태를 의미한다. 영화 제목을 스플릿으로 정한 것은 아마도 극복하기 힘든 극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철종(유지태)은 예전에 국가대표로 선출되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볼링계의 전설이었으나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낮에는 가짜석유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밤에는 도박볼링판의 선수로 뛰고 있다. 도박볼링판 브로커 희진(이정현)은 선친이 운영했던 볼링장이 경영악화로 처분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선수 철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