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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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지지 않는 싯벨트 사인, 하네다-김포행 비행기

# 꺼지지 않는 싯벨트 사인, 하네다-김포행 비행기

|2016년 8월 18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의 모노레인. 날씨가 어쩐지 흐리다. 에도 시대 거리를 재현했다는 하네다 공항 4층을 둘러보고 전망대로 나가 비행기 구경. 이륙을 했는데 3-40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싯벨트 사인등이 안 꺼져서 불안감에 휩싸여 긴장하고 있었는데 기류가 안 좋아서 자리 이동을 삼가달라는 안내가 나왔다. 비행 중간 정도에 잠깐 꺼졌다고 또 다시 등이 들어오고 터뷸런스 때문에 비행기는 계속 흔들리고 싯벨트 사인이 거의 계속 켜져있었다. 공포증은 더 심해지는 와중에 나온 기내식. 매콤한 닭요리와 햄샐러드, 매실 젤리 등. 무서운 와중에도 맛있겠다 생각하며 먹는데 이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들이 음식을 주고 치우고 기내면세품도 팔고 침착하게 일하는 모습

# 김포-하네다행 비행기

# 김포-하네다행 비행기

|2016년 8월 16일

두 번째 도쿄 여행. 하네다가 비행 시간도 조금이나마 짧고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해서 김포-하네다 대한항공편으로 출발. 이날 엠넷이 도쿄에서 무슨 콘서트 같은 걸 해서 공항에 연예인들이 좀 있었다. 개콘 빡구, 서강준, 스누퍼, 위너 이 정도? 내 앞에서 출국수속 받는 남자애들의 머리색이 튀고 범상치 않아 그들의 팬으로 보이는 여자애한테 물어봤더니 스누퍼라는 신인이라고 해서 누군지 알게 됐다. 두 시간짜리 비행이라도 기내식은 잘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오리엔탈 소스의 모닝두부와 데리야키 닭가슴살 식사.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오래 비행기를 못 타는지라 계속 마인드 컨트롤. 그래도 일본은 기내식 먹고 입국 신고서 쓰다보면 도착하는 정도. 먹고 쓰고 하다보니 왼편에 후지산이 보인다. 아무

[14년 11월 토쿄]나의 하네다 공항 노숙기(...)[16]

[14년 11월 토쿄]나의 하네다 공항 노숙기(...)[16]

지난시간에 이어 딤섬 부페에서 배부르게 먹은 저와 동행, 저녁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시간 확인하려고 메일을 봤는데 어 잠깐만...내가 탈 비행기는 19시 비행기었을 텐데...확인해 보니 오늘 아침 8시에 이미 떠난 걸로 돼 있다?!! 그러니까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JAL에서 아침에 김포 출국 저녁에 하네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약했었어요. 이건 확실해요. 왜냐면 예약한뒤 캡쳐해 놨었거든(...)정확히는 결제는 안하고 예약만 잡아놓고 일주일 뒤에 결제했는데 예약만 하고 결제를 안하니 좌석이 팔리면서 이게 아침 김포 출국해서 아침에 하네다 돌아오는 결로 변경이 돼 있었던 것 아무래도 JAL은 결제안하고 예약만 걸어놓으면 좌석 보장이 안되는 시스템인 것 같네요. 추측이지만..

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Stephen Flight Log→|2015년 6월 21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우연히 전일본공수(ANA)의 정비 격납고를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본래 이번 일본여행 일정에 넣어놨었지만, 신청할때 일본 사이트 특유의 반각입력으로 인한 오류 덕분에 거의 포기상태에 있다가 마침 이것을 알고있던 일본인 지인이 "견학 같이 가지않겠습니까?"라고 먼저 말해준 덕택에 다행히 귀국하는날 방문하게 된 것이지요. 마침 귀국편이 ANA편이기도 했구요(^0^) 우선 정비공장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을 타고 신세이비조(신정비장,新整備場)역에서 내리도록합니다. 본래 이곳이 생기기 이전에 모든 정비 업무는 기존의 세이비조(정비장,整備場)역에서 진행했지만1993년에 이곳으로 이전해서 현재의 역이 같이 개통하게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