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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수양벚꽃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이다. 작년보다는 개화가 늦어졌지만 서울의 벚꽃 개화가 시작되었다. 성내천 벚나무의 대부분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이곳의 벚나무 중 가장 먼저 꽃을 보여주는 성내천 입구 풍납취수장 주변의 벚나무에는 벚꽃이 5부 정도 피어 지금도 충분히 볼 만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양재천자전거도로에서 근사한 벚나무 무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삼성 타워팰리스가 지척에 있는 영동4교와 영동3교 사이의 구간에는 수양벚나무가 십여 그루 식재되어 있어 근사한 봄날을 연출했다. 서울의 벚꽃 명소를 여러 곳 다녀보았지만 수양벚나무가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처음이다. 게다가 이곳 수양벚나무의 반 정도는 이미 7부 정도 피어서 흐드러진
![[천태산] 일몰과 별](https://img.zoomtrend.com/2017/04/04/c0014543_58d36667f050d.jpg)
[천태산] 일몰과 별
순매원에서 매화를 보고 부은사에서 낙조를 보는 경우가 있다길레 천태산을 넘어가다 해가 너무 예뻐서 정자에서 섰네요. 시야에 걸리는 나무도 없고 주차할 자리도 있고 동네 휴게소 느낌의 ㅎㅎ 시설명은 없지만 지도에는 신부암고개라고 나옵니다. 낙동대교와 삼랑진이 보이는~ 한쪽에선 타임랩스로 찍어봤네요. 시간이 촉박해 지기 전 상황이 짧지만 ㅠㅠ 깔끔하게 넘어가는~ 색도 정말 예쁘게 변해가고 매직타임도 참 좋았던 ㅠㅠ)b 별마저도 잘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달이 워낙 밝았는데도 잘보이는~ 오리온 자리, 유성 비슷한 것도 찍혔고 오랜만의 밤하늘이었네요.
![[양산] 열차는 매화를 싣고, 순매원](https://img.zoomtrend.com/2017/03/23/c0014543_58d36776118e0.jpg)
[양산] 열차는 매화를 싣고, 순매원
봄꽃 매화를 보러 순매원에 다녀왔습니다. 원동역과 붙어있어 기찻길이 바로 옆인게 특이한 곳이죠. 전망대도 있어 내려다 보기도 좋습니다. 몇번 갔었다보니 이제 다른 포인트도 찾으러 내려가 본~ 수리용인건지 객차없이 다니는게 귀엽던 ㅎㅎ 전망대에서 바로 내려가는건 매실나무 주인이 다른건지 울타리로 막아놨더군요. 이번엔 아예 매실농원 안에 주점을 차려서 나름 이해는 갑니다. 주변도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더군요. 홀리스 커피라던지 가게도 많이 들어서고 나름 공터를 개조해 주차장도 만들고 사람들도 엄청 많던~ 귀동냥으로 들어서 찍어본~ 본래 왼쪽은 부산방향이라 빠져나가는 그림인데 사진으로는 나가는건지 들어오는건지 구분이 안되니 마치 들어오는 것처럼 ㅎㅎ 이번엔
![[봉은사] 만개한 홍매화](https://img.zoomtrend.com/2017/03/22/c0014543_58d1d96a9cd4d.jpg)
[봉은사] 만개한 홍매화
봉은사에 홍매화가 있다길레 가봤습니다. 주차장에 작게 있길레 이건가??했는데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위에서 많이 내려오시길레 더 올라가 봤네요. 영각 불단에 지장삼존불상과 탱화가 있고 벽면으로는 봉은사의 개산조인 연회국사를 비롯한 조선불교의 중흥조 보우대사와 서산, 사명, 남호 영기율사, 영암 석주스님등 7분 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으며 오른쪽 벽면으로는 6.25전쟁 전후 희생된 201위 호국영가의 영단이 설치돼 있다. 1967년 7평으로 지어졌던 충령각을 1992년 두 배 규모로 증축하여 영각으로 개칭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조금 올라가보니~ 영각 옆에 큰 홍매화 나무가 있던~ 절이긴 하지만 도심 속에 있으니 색다르네요. ㅎㅎ 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