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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벚나무
서울 벚꽃명소로 검색을 하면 여의도, 석촌호수, 양재천 등이 나온다. 너무 유명한 곳 외에 어디가 있나 찾아보다가 서울국립현충원 벚꽃 사진을 봤다. 버드나무처럼 생긴 벚나무에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서울국립현충원을 방문해보았다. 동작역 9호선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이다.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수양벚나무가 보인다. 이렇게 화려한 벚나무 종류가 있었다니. 나라를 지킨 분들이 모셔져 있는 공간이라 많은 가족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편안한 공원같은 느낌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며칠 더 일찍 와서 만개했을 때 봤으면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보일 길일 거 같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풍경이다.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

국립서울현충원 벚꽃 명소 4월 서울 가볼만한곳
국립서울현충원 벚꽃 명소 4월 서울 가볼만한곳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벚꽃 구경 다녀왔어요. 막상 가서 보니 생각보다 가까웠는데 여태 서울 벚꽃 명소인 걸 몰랐다니! 대부분의 벚나무가 왕벚꽃이 아니라 수양벚나무라서 다른 곳과는 또 다른 매력의 꽃구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벚꽃은 곧 저물어 가겠지만 그 뒤에는 겹벚꽃이 개화한다고 하니 4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방문해 보세요. 주소 : 서울 동작구 현충로 210 초입 만남의집 주변으로 주차장이 조성돼 있는데 봄꽃 시즌이라 그런지 평일에도 주차 자리가 거의 없더라고요. 주말에 방문한다면 일찌감치 오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 ✔ 주차비, 입장료는 무료! 제.......
[남이섬] 창경대에서 얼어붙은 북한강을 조망하며
엘리시안 폭포정원에서 강변연인은행나무길을 따라 계속 걷다보니 남이섬의 남쪽 끝인 창경원에 도착했습니다. 양쪽으로 갈라지는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라서 창경대라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누군가 꽝꽝 언 북한강 위로 화살표를 그려놓은~ 조약돌도 귀엽고~ 벤치도 있어 연인과 왔다면 느긋하니 바라 볼 수 있게 만들었네요. ㅜㅜ 둘러보고 있는데 토끼가 짠~ 다가오는 ㅠㅠ 먹일게 없어서 아쉽던 ㅜㅜ 그래도 귀엽귀엽~ 연인정도 있고~ 아무래도 제일 외곽이라 그런지 ㅎㅎ 다시 강변길 따라~ 북한강 얼음 위에도 살짝 올라가 본~ 얼음얼음~ 빙야의 바람이~

양재천 수양벚꽃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이다. 작년보다는 개화가 늦어졌지만 서울의 벚꽃 개화가 시작되었다. 성내천 벚나무의 대부분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이곳의 벚나무 중 가장 먼저 꽃을 보여주는 성내천 입구 풍납취수장 주변의 벚나무에는 벚꽃이 5부 정도 피어 지금도 충분히 볼 만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하는 양재천자전거도로에서 근사한 벚나무 무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삼성 타워팰리스가 지척에 있는 영동4교와 영동3교 사이의 구간에는 수양벚나무가 십여 그루 식재되어 있어 근사한 봄날을 연출했다. 서울의 벚꽃 명소를 여러 곳 다녀보았지만 수양벚나무가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처음이다. 게다가 이곳 수양벚나무의 반 정도는 이미 7부 정도 피어서 흐드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