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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posts#11. 봄’을 봄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넷플릭스 때문이다. 신규콘텐츠가 등록됐다며 나를 유혹했다. 넷플릭스 이 시끼. 시놉은 그렇게 식상하고 단순할 수가 없다. 예술? 진정한 예술의 가치? 뭔가 클리셰로 범벅이 돼 있는 듯했다. 다만 의외였던 것은 그동안 많은 영화감독이 오롯이 예술인을 다룰 때 단지 흥행을 이유로 외설과 예술의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예술을 외설로 덮어버렸었다면, 이 영화는 외설일 듯 하면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예술을 표현했다는 것. 이 영화의 문제점은 다른게 아니다. 캐릭터가 모두 죽어 있었다는 것. 핵심 주인공 셋의 캐릭터가 너무나 평면적이고, 그 착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만큼의 갈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집에서 일하는 하인들 조차 갑자기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ㅃ.
![[반포] 유채꽃 가득한 서래섬 나들이](https://img.zoomtrend.com/2018/05/15/c0014543_5afa6fefd0f78.jpg)
[반포] 유채꽃 가득한 서래섬 나들이
서래섬에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는 이야기에 미리 들려봤습니다. 날씨가 축제 때는 비가 오고 그나마 이날이 나아서 간건데 흐림으로 바뀌어서 ㅜㅜ 다리의 꽃도 예쁜~ 우선 눈에 들어오는건 하늘하늘한 버드나무~ 운치있고 좋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넓게 조성된~ 비눗방울에 퐁퐁 가져다 뛰시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ㅋㅋㅋ 물론 대부분은 커플분들이 한가득~ 버드나무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부농부농~ 오랜만에 꺼낸 렌즈라 그런지 흐릿한 ㅜㅜ 바람개비도 빙글빙글~ 거침없이 들어가는 부농자들ㅋㅋ 그래도 흐려서 돌아다니기는 좋았네요~ 유채꽃은 오래가니 이번 주까진
![[경주] 벚꽃 도시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8/05/11/c0014543_5ae3508468034.jpg)
[경주] 벚꽃 도시 이모저모
대릉원 바로 바깥 길에 있던 신라대종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그대로 재현한 종이다. 신라 경덕왕 때 시작하여 혜공왕 7년(771년)에 완성되었으며 1200여년 동안 서라벌을 울려왔으나 1992년 타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소리를 울리지 않게 되었다. 경주시는 2014년 3월 각계의 여론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새로운 종을 주조하기로 하였다. "모양은 큰 산이 솟은 듯하고 소리는 마치 용이 우는 듯하다"는 신종의 종명 표현대로 맥놀이와 파형은 신종과 거의 일치한다. 대종의 종각은 사모 모임지붕 구조에 가로, 세로 각 9m 높이 11m로 하되 모든 목재는 국내산 금강송을 사용하였으며 위치는 대릉원과 봉황대가 가까운 이곳으로 정하였다. -안내문에서 발췌- 으리
![[경주] 벚꽃 대릉원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8/05/07/c0014543_5ae3463f49825.jpg)
[경주] 벚꽃 대릉원 한바퀴
봉긋~ 뿌리가~ 목련 포인트도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벚꽃에 맞추다보니 목련은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ㅎㅎ 원래는 이런 느낌~ 둥글~ 돌담길 벚꽃~ 클로즈 업~ 꽃나무도 참 많았는데 이제 앞으로는 배롱나무정도?? ㅎㅎ 커플들도 알콩달콩~ 봉긋봉긋 하.... 석조유물 신라인이 사용했던 초석, 장대석, 신방석, 기단석, 석탑부재, 계단 소맷돌 디딤돌, 난간석 등의 건축 부재를 모아둔 것이다. 경주시에서는 80년대부터 경주시 여러 지역에서 수습된 석조유물들과 2008년부터 경주 시가지 일원에서 발굴된 각종 석조유물을 이곳에 이전 보관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