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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의 벚꽃 개화일지 - 현충원 중앙대학교
현충원은 수양벚꽃으로 유명하다. 여의도 벚꽃 구경을 마친 후 준짱과 함께 현충원으로 향했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는 동작대교 남단의 동작역을 거쳐서 현충원으로 들어설 수 있다. 자동차 진입은 허락되면서도 자전거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현충원 입구 맞은편 공원에 자전거를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했다. 벚나무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는 무궁화가 있었다. 현충원은 수양벚나무로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현충원 입구에서부터 가지를 곱게 늘어뜨린 수양벚꽃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충성분수대와 수양벚나무. 입구에서 벗어나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니 왕벚나무 등의 일반 벚나무도 많이 있었다.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탐스러운 벚꽃의 행렬이었다. 현충원 근처에 있는 대학교인 중앙대 학생들로 보이는

2013년 4월 17일의 벚꽃 개화일지 - 여의도 윤중로 국회의사당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사랑스럽다. 친구 준짱과 여의도로 벚꽃 구경을 다녀왔다. 한강자전거도로로 향하는 도중의 탄천자전거도로에서 붉은 포장도로를 하얗게 물들이며 낙화한 벚꽃이 내 발길을 멈춰세웠다. 한강자전거도로 남단 한강대교 부근. 약속장소인 흑석역 나들목에서 준짱과 합류한 후 여의도로 향했다. 여의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63빌딩이다. 아파트 뒤로 IFC몰이 보인다. 한강에 인접해 있는 공원의 잔디밭은 봄나들이 나온 수많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는 역시 여의도 서여의로(윤중로)라 하겠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벗어나 목적지인 서여의로에 올라섰다. 입구에서부터 꽃보다 더 아리따운 여인을 발견할 수 있었으니 본격적인 꽃구경에 앞

2013년 4월 15일의 벚꽃 개화일지 - 올림픽공원
도심 속의 오아시스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의 벚꽃 스팟.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많은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북2문과 북1문 부근을 거쳐 이어지는, 성내천 자전거도로 구간이다. 성내천 자전거도로는 올림픽공원을 거친 후 서쪽으로 계속되어 아산중앙병원을 지나서 한강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 내내 길가에 벚나무가 심어져 있으므로 한강까지 오가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벚꽃 명소는 지도의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구중교 부근의 팔각정이다. 올림픽 파크텔 북측에 위치하고 있는 팔각정의 벚꽃은 한 번 맛보면 매년 찾고 싶어질 정도로 매혹적이다.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먼저 탐스러운 벚꽃을 보여주는 곳은 올림픽 파크텔 남측에 위치하고 있는 올림픽회관으로 진입하
![[통도사] 봄꽃 경내 - 1](https://img.zoomtrend.com/2013/04/15/c0014543_51689707a47ee.jpg)
[통도사] 봄꽃 경내 - 1
초봄의 통도사 바깥의 매화는 활짝인데 안의 매화는 이미 시들기 시작하더군요. 산수유 나무도 경내에 몇그루 있는게 오~ 계단 사이로 제비꽃~ 커다란 동백나무인데 아직 다 피지 않았던~ 다 피면 보기 좋았을 듯~ 청매화는 웬지 모르게 사과느낌이 납니다. ㅎㅎ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