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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posts![[20130330] 경주](https://img.zoomtrend.com/2013/03/31/b0010612_5157c0d55586a.jpg)
[20130330] 경주
어제의 일입니다. 꿀같은 토요일에 뒹굴뒹굴거리다가 오후 네 시 경, "아 슈ㅣ발 존나 심심하네"라던 츄베랄은 신세계 백화점 가서 군것질 하고 책 사고 영화나 한 편 때릴까 하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머리를 감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문자가 들어 와 있어서 봤더니 함장님 : 부함장 우리 안압지 밤 벚꽃이나 보러 가지 않겠소? 심심해 죽것소. Aㅏ 역시 함장님이 채고시다...... 나 : ㅇㅇ 콜 함장님 : ㅇㅋ 님 기장역에서 열차타고 경주역으로 오셈 난 차 몰고감 거서 봅슬레이 나 : ㅇㅋ 다섯시 차 타고 가겠슴 여섯시 반에 보시져 그래서 애인없는 내일모레 서른과 마흔인 두 여편네는 경주에 꽃놀이를 가기로 했어YO. 같이 간 사람 : 함장님 남쪽에 이번에 꽃이 되게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https://img.zoomtrend.com/2013/03/31/b0010612_5157b4a7a3285.jpg)
[20120428] 경주,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다가 결국 1년이나 늦어버린 2012년 4월의 경주(첨성대/안압지), 문무왕릉, 장생포항 정리. 같이 간 사람 : 함장님 함장님께서 경주의 유채꽃이 그리 예쁘다면서 가지 않으시겠냐시기에 냉큼 따라가겠다 하였습니다. 부산대에서 함장님 차로 픽업받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경주에 도착. 오전중이라 아직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무척 좋은 날씨였어요. 사진은 제 폰카가 구린고로 함장님께서 찍은 사진을 받아 쭉 올려드립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노란 정경. 저 군데 군데 못에는 여름 즈음이 되면 연이 핀다고 하더군요. 유채꽃이 지면 또 다른 여름꽃들이 피어난다니 언제 여름에도 한 번 와보고픈 생각이 들더이다. 경주역에서 자전거도 대여해 주니까 언제 혼자 와서 자전

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 3월 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 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3월 27, 28, 29, 30일 조금씩 피기 시작하는 목련, 개나리... 꽃에게서 위로를 받다. (영화관 관람 9편 집에서 10편) -'진화되지 못한 종은 멸종' 이론에서부터 근대사 대입까지 시리즈의 프리퀄로써 매우 꼼꼼한 스토리텔링이 완성도 높은 SF. 클래식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독창적이고 웅장한 액션이 묵직한 맛을 주며, 출연 배우들 다 멋져, 개봉 당시 큰 호평을 받았기에 TV로 다시 보니 또 재밌다. *

여기 저기서 찍은 벚꽃 사진들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 드렸지만 도쿄는 지금 벚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은 벚꽃 사진도 제법 모여서 한번 같이 봤으면 해서 올려 봅니다. 입사 시험 치고 오는 길에... 결과는 어찌 되었건 벚꽃은 좋더라구요. 결과야...ㅠ.ㅜ 이건 저희 집 근처 사진이네요. 조용하게 감상하기에는 여기만한 곳도 없습니다. 요건 동네 사진 다른 각도에서. 산책 하던 길에 또 한장. 날씨도 정말 좋고 꽃도 좋고. 이런 날엔 한적한 공원에 가서 맥주라도 한캔 하면서 꽃을 봐야하는데...이 시기에 벚꽃 핀 공원 중에 한적한 공원이 있나... 무슨 동네 사진이 이렇게 많은지 은둔형 외톨이 이건 집에서 가까운 역 근처 사진이네요. 올해는 벚꽃이 너무 일찍 피어서 벚꽃 축제가 전부 다 지고 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