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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정우람 SK 필승 불펜, 불안하다
SK는 10월 20일 적지인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무엇보다 선발 투수 마리오의 6이닝 무실점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벼랑에서 탈출해 홈인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5차전까지 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셋업맨 박희수와 마무리 정우람으로 어이지는 SK의 필승계투조는 플레이오프 들어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벌어진 1차전에서는 1이닝 씩 맡아 SK의 2:1 승리를 지키며 박희수는 홀드를, 정우람은 세이브를 챙겼지만 2차전부터는 달랐습니다. (사진 : SK 박희수) 10월 17일 펼쳐진 2차전에서 박희수는 4:3으로 쫓긴 7회초에 등판했지만 1사 2루에서 대타 조성환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그에 앞서 두 번째 투수 엄정욱이 0.2이닝
![[관전평] 10월 20일 SK:롯데 PO 4차전 - 마리오 역투, PO 끝까지 간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0/b0008277_5082700e7e03d.jpg)
[관전평] 10월 20일 SK:롯데 PO 4차전 - 마리오 역투, PO 끝까지 간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가 롯데에 2:1로 승리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의 역투가 돋보였습니다. SK와 롯데 양 팀의 공격 흐름은 전반적으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SK는 패배하면 탈락이라는 불안감이, 롯데는 4차전에서 끝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사진 : 1회초 1사 후 이호준의 우익수 뜬공에 3루에서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주루 실수를 범한 SK 정근우) 경기 시작과 함께 SK는 1회초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1사 2, 3루에서 이호준의 우익수 뜬공에 3루 주자 정근우가 안타라 속단하고 홈으로 들어오려다 태그 업하지 못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아마도 정근우는 우익수 손아섭의 바로 앞에 떨어지는 안타가 될 경우 홈에 들어오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고
플레이오프 4차전 감상.
4회말 찬스에서 홍성흔이 진루타라도 쳤다면... 점수 못내다가 막판에 홈런이 나오니 이 기분은 무엇인지;;;(욕하긴 했습니다만 1점 냈으니 뭐...) 정훈 타구에는 설레였던... 그나저나 오늘 뭐이리 안되는지...병살2개나올때는..ㅡㅡ;(특히 조성환 타구는;) 5차전 이겨서 21세기 한국시리즈 보고싶습니다... 84년 태어나지도 않았고 92년 6살때에 우승했고 95년 초3,99년 중1때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중1때는 학교,학원다니느라 못봤으므로-_-) 5차전 이깁시다...!!

Go V3. 롯데의 코시를 기대하며.
롯데가 드디어 10년 넘게 함께하지 못한 KS를 바라보고 있다. SK와 오늘 14:00 사직구장에서 하는 PO4차전을 이겨야 가능한 이야기이고, 만약 진다면 5차전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그러한 설레발 일지 모르겠지만 왠지 올해는 가을야구가 길어질 것만 같다. 롯데가 지금까지 오게된 이유는 누구나 아는 불펜진의 성장이다. 김성배, 이명우, 정대현, 최대성 게다가 이승호, 강영식, 김사율도 정말 잘해주고 있다. 빵빵한 투수진에 준PO 미친타자 문규현, PO 미쳐버리고 있는 손아섭을보면 KS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준PO와 PO를 거치면서 유독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가장먼저 조캡틴, 조성환. 많은 부진, 실책,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타 안타로 완벽하게 상승세를 기록하며 부상회복만 기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