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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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행 좌절 LG, ‘주키치 공백’ 뼈아팠다
LG의 2013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에 5:1로 패배한 LG는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LG는 수비 실책, 중심 타선 침묵 등 야수진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수 주키치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LG가 플레이오프에 앞서 발표한 엔트리에는 주키치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8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4.2이닝 10피안타 9실점(8자책)으로 난타당한 이후 주키치는 1군에서 사라졌습니다. 2군에서 꾸준히 등판했지만 구위를 되찾지 못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사진 : LG 주키치) 주키치의 공백을 메워 주리라 기대를 모았던 좌
![[관전평] 10월 20일 LG:두산 PO 4차전 - ‘또 졸전’ LG 탈락](https://img.zoomtrend.com/2013/10/20/b0008277_52639aeb67245.jpg)
[관전평] 10월 20일 LG:두산 PO 4차전 - ‘또 졸전’ LG 탈락
LG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는 두산에 5:1로 완패해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오늘 경기 역시 졸전이었습니다. 수비 실책, 중심 타선 침묵, 그리고 벤치의 판단 착오로 인해 경기 내용이 형편없었습니다. 선취점 실점 또한 실책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2회말 2사 1, 2루에서 1루수 김용의가 최재훈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으로 2루 주자 이원석이 득점했습니다. 포구하지 못한 뒤 곧바로 타구를 따라가 처리했다면 2루 주자의 득점까지는 막을 수 있었지만 김용의는 1루심을 바라보며 타구의 페어 여부 판정에 신경 쓰느라 타구 처리가 늦었습니다. 심판의 판정에 앞서 우선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한 뒤에 심판의 판정을 봐야 했지만 김용의

‘벼랑 끝’ LG, 후회없이 싸워라
LG가 탈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4로 역전패하며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오늘 4차전에서 패배하면 LG는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합니다. 지난 3차전까지 LG는 너무나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실책이 속출했고 주루사를 연발했으며 중심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구성과 투수 교체 등 감독의 선수기용과 승부처에서의 3루 주루 코치의 판단은 선수들의 약점을 감싸기는커녕 더욱 도드라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LG에 절실한 것은 깨끗이 잊고 새롭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지난 3경기의 잘못과 아쉬움을 마음에 깊이 새겨둘수록 독이 될 뿐입니다. 오히려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는 것처럼 ‘어제는 졌지만 오늘은 다르다’라는 홀가분한 마음
![[관전평] 10월 19일 LG:두산 PO 3차전 - ‘잘못된 선수기용’ LG, 통한의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10/20/b0008277_52625b27e3b8e.jpg)
[관전평] 10월 19일 LG:두산 PO 3차전 - ‘잘못된 선수기용’ LG, 통한의 패배
LG가 벼랑에 몰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는 감독의 잘못된 선수기용이 번번이 어긋나며 인해 5:4로 패배했습니다. 통한의 패배를 당한 LG는 1승 2패로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LG 김기태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2차전까지 내내 수비가 불안했던 3루수 정성훈을 지명타자로 돌리고 3루수로 김용의를, 1루수로 이병규(7번)를 기용했습니다. 2차전까지 지명타자였던 주장 이병규를 좌익수로 넣으며 타선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포수 윤요섭까지 그대로 선발 출전시킨 것까지 김기태 감독의 기용은 수비보다 공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3루수 권용관, 1루수 김용의, 포수 현재윤을 기용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