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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우리 목적(먹거리여행)을 위해 한낱 핑계에 불과했던 전시 나는 피카소랑 샤갈 그림이 많을 줄 알았는데 속았..;;; 어쨋든 멋진 전시 제목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옛날 느낌 물씬 대한가족계획협회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비니루!!!! 인절미 토스트랑 모플(모찌+와플), 단팥라떼, 오미자 뭔가 건강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이 아름다워라 . . . . 는 가식이고, 진짜 미친듯이 먹고 마시고 온 1박 2일 식사 말고도 디저트에 술까지 하루에 몇끼를 먹었는지 모르겠다 거의 미션하듯이 해치웠다 모든 동선은 식당과 술집 카페 위주로 남문 피순대국밥, 왱이 콩나물국밥, 길거리야 버거, 오원집은 진짜 엄지 척b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여기저기 못 가본에 얼른 다녀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짝 오버해서 다닌 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고 단발성으로 가장 싼 교통비와 절약할 수 있는대로 최대한 절약한 여행경비로 경제적 여행을 다닌거긴 하지만.. 학생 여행이 다 그렇죠 뭐. 1. 2월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특히 독일 유학 초반부터 계속 로망을 품고 있던 도시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 풍남문
전라북도 전주와 진안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전주에 다녀온 부분을 짧게나마 다룹니다. 예전에 한번 전주에 간적이 있어 이번에는 덜 가본 곳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풍남문과 전동성당, 경기전은 이미 가봤...) 한옥마을은 중심부는 상당히 아기자기 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나서 좀 이질감(북촌 한옥 마을에 비한다면...)이 들었지만 외곽부분이나 골목길 일부분은 정말 옛날 분위기가 살아나서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전동성당은 언제나 봐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가 되더군요. 다만 제가 갔을때 미사를 보고 있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경기전은 저번에 가본데다가 예전에 유료화가 되면서 그냥 패스(...) 풍남문은 혼자라서 여전히 쓸쓸히 느껴졌습니다. 오목대에서는 한옥마을이 잘 안보여서 좀 답답했습

서울구경 : 북촌 한옥마을
(클릭하면 커짐) 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살던 북촌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저번에 다녀온 남산골 한옥마을이 복원하여 민속촌처럼 꾸며져 있던 반면, 여기는 한옥의 특성만 유지되어 있을 뿐 주민들이 그대로 살고 있는 동네였다. 덕분에 골목골목 누비는 맛이 있었다. 북촌 한옥마을에 가기 위해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북촌로를 따라 쭉 올라갔다. 가회동 31번지 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요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옥마을 시작! 들어가던 길목에 있던 화덕피자집. 유서깊어 보이는 외관 때문에 피자 맛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중에 가봐야겠다. 이 골목 저 골목 가다가 표지판을 따라 갔더니 이런 골목이 나왔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