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2 posts
벚꽃이 가득할 그날을 기다리며, 경주 벚꽃 명소 답사여행
불어오는 바람이 여전히 쌀쌀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결 따스한 기운이 스며드는 건 이제 곧 봄이 온다는 신호라 생각해도 되겠지요? 본격적으로 꽃 피는 봄이 오기 전 겨울의 막바지에 접어든 경주의 늦겨울 풍경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경주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주 여행지 소개에서는 유적지는 물론, 아직까지는 바깥공기가 추운 관계로 실내 여행지로 가 볼만한 곳들도 함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대릉원경주를 가보셨던 분들이라면 대릉원은 꼭 한 번씩은 들러 보셨을 텐데요. 그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유적지 중의 한 곳이라 따로 소개해 드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황남동 일대의 고분들이 한데 모여 있.......

처음 구경한 전주 한옥마을 주변 야경
처음 가 보고 생각보다 상업화된 이미지가 있어서 내 의지로 와보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 이후로 분기마다 한번씩은 꼭 와보는 것 같은 전주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주의 매력은 첫 번째가 그 위치의 적절성이라, 광주나 목포 쪽으로 향하건 남원이나 순천 쪽으로 향하건 어떻게든 거쳐가는 큰 도시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이 쯤에서 적당한 여행의 해방감도 느끼며 맛집 탐방도 하고(개인적으로는 주로 남문시장 피순대였지만)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시간 여유가 되면 잠깐 한옥마을 산책도 하고 남하하는 그런 모양새였다. 그렇지만 상경하면서는 어째 들른 적이 없었다. 아마도 피곤해서 한시라도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비슷하게 피곤해서 복잡한 시내 운행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리하

성당 여행; 전주 전동성당
6월의 전북지역 성당 여행, 드디어 목적지인 전주의 전동 성당입니다. 전주행은 이번이 세 번째가 되는데 날씨와 행사 등의 이유로 번번히 퇴짜를 맞다가 삼고초려 끝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동 성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ㅠㅠ 위치야 뭐 전주 시내 한복판, 풍남문의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성당을 낀 그 일대가 한옥 마을로 개발되면서 모를래야 몰를 수 없게 되었나요. 사실 한옥 마을의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그저 예쁜 셀카 배경의 하나가 되어버린 감도..;; 전동 성당은 전라 남북을 통틀어 가장 유명할, 아니 전국적으로 봐도 서울의 명동과 약현 성당, 충청의 공세리 성당과 함께 인지도로는 전국 4천왕(??)으로 꼽을만큼 널리 알려진 성당입니다. 세워진
![[전라북도/전북/전주] 한옥마을](https://img.zoomtrend.com/2017/07/01/e0113700_59578a28d6e3c.jpg)
[전라북도/전북/전주] 한옥마을
2016년 5월 30일 그렇게 말로만 듣던 전주한옥마을입니다.이때 한창 사진보정하는데 이상한 색감에 꽂혀있었던터라 지금 보니아주 해괴망측하지만...이미 원본은 수정하면서 다 지운상태라 어쩔수가 없군요.사실 원본이 있었어도 다시 수정할생각은없지만....포스팅해야할 사진이 산더미만큼있어요...내가 죽기전에는 다 포스팅할 수 있을까...? ㅠ 여행가고 싶을때 검색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곳!전주입니다.맛있는 음식과 한옥마을때문에 멀리서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곳이라고하더군요.그래서 기대기대~ 하면서 열심히 차를 타고 갔었는데결론만 말하면 대실망-이었습니다.그건 사진을 보면서 찬찬히 말씀드릴게욥.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