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2 posts
월요일의 전주 한옥마을
주말에서 월요일에 걸쳐 군산, 영광, 목포를 갔다왔는데, 다녀온 곳 포스팅은 안하고 정작 오랜만의 포스팅은 또 전주다. 어찌되었건 호남 쪽을 가다보면 한번씩 들르게 되니. 이번에는 모처럼 평일에 전주에 들르게 되어 뭘 해볼까 생각해 보다가, 전망으로 유명한 이 카페(이름도 '전망'이다)에 들러 한옥마을을 조망하며 커피 한잔 마시는 걸로. 이 카페의 5층 야외 전망대(평소에는 야외석이 운영되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날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인지 무슨 문제인지 자리는 다 치워져 있었다)에서 바라보는 한옥마을 전경. 이 파노라마 사진이 이 카페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다. 가다 보니 의외의 뷰포인트도 있는데, 바로 전주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2층이다. 전주 공인(?) 뷰포인트로, 주차장 한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 고택 스테이 5
이걸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 음식 좋아할까?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까? 자신보다는 남의 마음에 더 집중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 가끔은 남의 마음 말고, 내 마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 고택 스테이 4곳을 추천합니다. 1. 안동 지례예술촌2. 전주 학인당3. 완주 아원고택4. 안동 학봉종택

2018.8.8. (7) 사람이 많든 적든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전주한옥마을 /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7) 사람이 많든 적든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전주한옥마을 . . . . . . 전동성당이 있는 한옥마을 입구로 되돌아오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고 또 시끌시끌하길래 보니전주경기전 입구에서 때마침 수문장 교대식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수문장 교대식에 앞서 사물놀이패가 나와 공연을 하고 있었다. 엄청 무더운데 이렇게 뛰어다니면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힘든 기색은커녕 굉장히 힘찬 모습. 수문장 교대식을 위해 복식을 갖춰입고 대기중인 직원들. 여기서부터는 별도의 설명 없이 교대식 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몇 컷 위주로... . . . . . . 사람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았다.혹시라도 실수를 할까

2018.8.7. (5) 많은 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치있는 국제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 /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2018 여름, 당일치기 전주여행 (5) 많은 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치있는 국제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 . . . . . . 풍남문 사거리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에 도착한다.2012년 겨울, 첫 전주 여행 이후 6년만에 다시 찾아온 한옥마을은 입구에서부터 북적북적한 분위기가이 곳이 6년 전, 한적한 분위기였던 그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이 바뀌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전동성당 옆 입구.대부분의 관광객은 이 곳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에 첫 발을 딛게 된다. 예전에 있던 상점가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전주가 관광도시화되고 언론에 노출되면서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요 몇 년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