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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The Florida Project 2017 어른이 함께하는 '아무도 모른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The Florida Project 2017 어른이 함께하는 '아무도 모른다'

개봉 전부터 평이 무척이나 좋았기에 기대한 부분도 있고 '디즈니 월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라는 문구와연보라색과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고 밝고 유쾌한 작품으로 생각하고 시사회를 보러 간 작품 예상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 약간은 당황스러웠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파스텔톤의 색감과 아이들의 연기를 넣어 적절하게 잘 담아낸 영화 1. 가장 처연한 색, 바이올렛. 포스터를 보고 바로 떠오른 건 영화 사랑스러운 색감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영화. 작품을 이야기하면 바로 언급하게 되는 특유의 색감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 개그만 믿다 종말을 고한 영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 개그만 믿다 종말을 고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11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정말 안전빵이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굳이 리뷰를 해야 하나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을 다루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의 특성상 굳이 다시 다룰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죠. 하지만 그래도 일단 아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인 영화나, 아니면 이해가 불가능한 영화의 경우가 아니면 그래도 다루겠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다 보니 리뷰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국내에서 정말 묘한 위치를 잡고 있는 영화입니다. 주로 특정 시즌을 노리고 만든 작품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기본적인 재미를 잡는 데에는 계속해서 성공 해 온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패딩턴 2 - 전편을 넘는 에너지를 지닌 따뜻한 영화

패딩턴 2 - 전편을 넘는 에너지를 지닌 따뜻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8일

결국 이번주도 영화가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별로 피해갈 수 없는 영화들이 늘어난 케이스이다 보니 할 말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영화도 사실 몇 편 더 있긴 했습니다만, 굳이 그 영화들까지 건드리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말이죠.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하는데, 이번주는 그냥 좀 적당히 보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전작을 꽤 재미있게 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영화 자체는 사실 매우 평범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영화가 가져가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솜씨가 생각 이상으로 매우 훌륭했고, 덕분에 영화를 즐기는 동안은 정말 따뜻해 지는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7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을 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결국 확정 되었고, 실제로 개봉하게 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여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틴 캠벨은 참으로 독특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로 넘어가게 된 무렵에 알게 된 감독이기는 한데, 그 때 골든아이를 처음 보고 바로 007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었죠. 이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묘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