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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 / GOR (198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1년 1월 15일

감독 : 크리츠 키어쉬각본 : 릭 막스, 피터 웰백출연 : 우바노 바르베리니, 레베카 퍼라티, 올리버 리드, 폴 L. 스미스, 잭 팔란스, 음악 : 피노 도나지오촬영 : 한스 쿨 주니어 편집 : 켄 본스타인, 막스 레먼 고르 시리즈는 먼저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요. 순전히 친구들과 판타지 소설 많이 읽기 챌린지를 하면서 였습니다. 젊은이들의 객기였는 데요. 돈까지 걸게 되어서 완전히 과열 경쟁이 붙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바를 해야 하는 저는 우승권과는 완전히 멀었고, 우승을 한 친구가 술을 거하게 사면서 돈을 더 쓰면서 모두 해피 엔딩이 된 기억이 있습니다. 그날이 처음으로 그레이브 야드라는 칵테일을 마신 날이었습니다. (이 혼합주를 몇잔 마시면

사랑과 죽음의 마검 / I Paladini: Storia d'armi e d'amori (198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1년 1월 14일

감독 : 지아코모 바티아토 각본 : 지아코모 바티아토, 세르지오 도너티, 루치아노 빈센조니출연 : 바바라 드로시, 모리지오 니체티, 타냐 로버츠, 지오바니 비센틴, 토니 보걸 외 음악 : 데이빗 A. 휴즈 촬영 : 단트 스피노티 편집 : 루게로 마스트로이아니 아주 오랜만에 [하츠 앤 아머]를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화려한 영상에 매료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비디오 테이프의 화질의 한계를 보게 된 것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영상미라고생각했는데, 현재 세대에는 뭔 소리야?라는 말이 나올 듯 합니다. 결국 dvd와 블루레이가 바꾸어 놓은 풍경이 될 텐데요... 개인적으로 비디오 테이프 세대였지만, 블루레이에 익숙해져서 옛날 영화 특히

컨퀘스트 / Conquest (198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1년 1월 11일

감독 : 루시오 풀치각본 : 지노 카포네, 카를로 바살로, 호세 안토니오 드 라 로마 출연 : 안드레아 오치핀티, 조지 리베로, 콘라드 산 마틴, 사브리나 시아니, 호세 그라스 파라우 외 음악 : 클라우디오 시모네티 촬영 : 알레한드로 울로아 편집 : 에밀리오 로드리게즈 오세스 80년대 코난 바바리안으로 촉발한 야만인을 주인공으로 한 검과 마법 장르 영화에 신화를 접목한 영화들도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헤라클레스]와 [컨퀘스트]가 대표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그중 [컨퀘스트]가 압도적으로 컬트팬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물론 정통 신화와는 관계 없이 캐릭터를 가져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영화의 여정은 인간 세계에 희망을

모탈 : 레전드 오브 토르 / MORTAL (202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1년 1월 9일

감독 : 안드레 외브레달각본 : 노르만 레스퍼런스, 안드레 외브레달출연 : 냇 울프, 이븐 에이커리, 프리앙카 보세, 아서 히카라티, 페르 프리슈 외 음악 : 마르크스 파우스 촬영 : 로만 오신 편집 : 패트릭 라스가드 만약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 재림을 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분명 부족한 사람들은 환영을 하게 될 것이고, 그와는 반대로 기존의 것을 지키기 위해 맹렬히 싸우는 쪽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재림은 변혁을 상징하고, 그에 대한 상대성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모탈]은 종교적으로 아주 모범적인 신의 재림이 아니라 인간적인 신의 재림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로 북유럽 신화의 번개 신 토르의 재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