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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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사랑
할인하는 김에 감상한 작품인데요, 독립영화 느낌도 강합니다만 의외로 인생 영화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세기말의 사랑' 입니다. '세기말'이라는 표현은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의 별명입니다. 이목구비가 혼란하다... 못생겼다는 의미로 '세기말'이라고 불리우고 있지요. 또한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므로 이 시기의 사랑이라는 표현도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위 두가지 의미를 갖지만, 사실 여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랑들이 세기말적이라는 의미도 숨어있습니다. 막장스러운 사랑의 형태들이 보여지고 그 가운데서 두 주인공은 호구가 되.......

<인사이드 아웃 2> - 발걸음을 만드는 발자취들
(Inside Out 2) ★★★☆ 2015년 원작도 없는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되어 한국 관객수 497만 명을 동원했던 이 9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전편의 피트 닥터 대신 장편 데뷔하게 된 켈시 만이 메가폰을 잡았고, 에이미 포엘러, 마야 호크, 필리스 스미스, 루이스 블랙, 토니 헤일, 아요 에데비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폴 월터 하우저, 다이안 레인, 카일 맥라클란 등이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어느덧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이와 친구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라일리가 사춘기를 맞이하며 처음 보는 감정들이 본부에 등장하고, .......

영화 <탈주> 정보 관람평 끝까지 가는 이제훈 구교환! 무대인사 시사회 후기
영화 정보 관람평 시사회 리뷰 후기 시작부터 끝까지 쉼 없이 달리더니 결국 끝까지 간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구교환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던 이제훈이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로 만나게 된 영화, 두 배우의 만남이 엄청난 텐션을 유지하는 영화! 시사회로 7월 3일에 개봉하는 영화 를 만나게 되었다. 내일을 향해 질주하려는 자와 오늘을 위해 추격하려는 자, 복잡한 부연 설명 없이도 순식간에 관객의 시선을 빼앗는다. 94분 동안 두 인물이 계속해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것만 같았던 영화, 오늘은 무대인사 시사회로 만나본 영화 리뷰 포스팅을 남겨보려 한다. 7월 3일 개봉영화 <탈주.......

서치2
예전에 영화 '서치'를 보고 굉장히 감탄했었는데요, 후속작을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서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서치2 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은 모든 장면이 화면 안에 있다는 것이지요. PC화면에 CCTV를 띄우고, 라이브캠으로 소통하기도 하고 채팅창이나 검색 화면이 보이기도 해요. 이렇게 PC 화면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1편부터의 콘셉트였죠. 이번 편에서도 대부분의 장면은 PC 모니터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편은 아빠가 주인공으로 사라진 딸을 추적하는 내용이었고 이번은 사라진 엄마를 추적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한번 익숙해진 콘셉트라서 참신한 느낌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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