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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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2016)

둠은 둠3의 느릿하고 서바이벌 호러스러운 스타일이 아닌 둠2의 스타일로 회귀하는 것을 택했는데 이것이 적중했다고 본다.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적들부터 비선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가 강조된 레벨디자인 거기에 말 그대로 적을 찢어 죽이는 과격함까지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같은 밀리터리 캐주얼 FPS이나 파 크라이 같은 오픈월드 FPS가 주류이던 시장에 클래식FPS가 튀어나오니 너무나 신선했다. 여러모로 최근 즐겼던 FPS게임중에서 단연 탑으로 꼽을만한 게임

"DOOM: ANNIHILATION"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둠 영화판이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긴 했죠. 아무래도 액션 영화로서만 이해가 되다 보니 오히려 본격적인 작품으로서의 재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그 덕분에 속편이고 뭐고 그냥 물 말아 먹은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반대로 게임은 지금 현재 오히려 완벽하게 부활 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비디오용으로 직행했죠. 심지어 이 포스팅 작성 당시에는 포스터도 못 찾았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DOOM: ANNIHILATION"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땜방이긴 합니다. 이미지 강렬하긴 한데, 과연 둠가이가 제대로 나오긴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