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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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재미에서 감동까지 올 겨울 추천 드라마 영화

<반창꼬> 재미에서 감동까지 올 겨울 추천 드라마 영화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쥬니 그리고 화끈한 특별출연 등 캐스팅부터 쟁쟁한 드라마, 로맨스, 멜로 그 밖에 등등의 재미와 감동의 한국 영화 를 시사회로 보고 왔다. 이야기는 경험과 사고의 깊이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두 인물의 대조적 상황으로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하는데, 인생의 깊은 상처를 겪은 소방관 '강일'과 철없이 자기 입장이 먼저인 무개념, 쾌활녀 닥터 '미수', 이 남녀의 미묘한 만남으로 예상과는 다른 전개가 펼쳐졌다. 근사한 두 주인공의 평범할 줄 알았던 연애담 대신 영화는 다양한 극적 드라마의 변주로 관객들의 흡인력을 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해갔다. 특히나 지금까지와 다른 한효주의 파격 변신, 자뻑 캐릭터를 비롯해 진솔함이 진하게 전해지는 고수의 매

영화 반창꼬 시사회

영화 반창꼬 시사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30일

영화 반창꼬 엔딩크레딧의 마지막 장면. 반창꼬의 엔딩크레딧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배경에 삽입하여 산뜻한 멋을 냈다. CGV용산에서 영화 반창꼬 첫 시사회를 관람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 준짱이 앞자리로 티켓팅을 한 덕분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 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友よ。でかした! (Good Job!) 얼마 전에 한국영화의 올해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우리영화의 힘을 통계적으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내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관람한 한국영화가 음치클리닉, 내가 살인범이다, 반창꼬 3편에 이른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별점(10점 만점)을 매겨본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는 7점. 잘 생긴

[이웃사람] 나름 무난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9월 20일

감독;김휘 주연;김윤진,마동석,김새론강풀의 동명의 원작 웹툰을 동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로써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고 지금부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영화의 원작은 강풀이 만든 동명의 웹툰이다..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웹툰이기에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테고.. 잘못 만드면 욕 먹을수도 있었다..그리고 8월 22일 개봉한 영화 을 개봉후에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난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

감각적인 상징과 복선이 멋진 영화, '이웃사람' (2012)

감각적인 상징과 복선이 멋진 영화, '이웃사람' (2012)

이웃사람 (2012) 강풀 원작, 김휘 감독,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주연 스포일러 포함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다. 장르가 스릴러이다보니 긴장감 넘치는 장면의 연속이긴 한데, 한국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폭력적인 스릴러는 아니다보니 직접적으로 잔혹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효과적인 음악과 연출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면서도 굳이 잔인한 장면은 보여주질 않다보니 이런류에 약한 사람들도 보기 좋을 듯 싶다. (다만 간접적으로 상황을 보여주긴 한다.) 한국 스릴러는 대체로 쓸데없을 정도의 '폭력'에 집중한다. 얼핏하면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보여주고 그 연출 또한 직설적이면서 피비린내 가득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연쇄살인마가 나오긴 하지만 최소한의 범위에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