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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군산] 구 나가사키 18은행(군산 근대미술관)과 그 주변](https://img.zoomtrend.com/2015/11/12/e0004635_5640634d87426.jpg)
[군산] 구 나가사키 18은행(군산 근대미술관)과 그 주변
구 나가사키 18은행 군산지점 건물이다. 18은행은 현재도 나가사키 일대에 영업하고 있는 은행으로, 대마도에도 그 지점이 있다 한다. 개인적으로 왜 이름이 18은행인지 궁금하긴 한데...역시 일제시대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군산 현대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역시 2009년 사진과의 비교가 빠질 수 없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시 이 건물 옆은 주유소였다. 2010년 스트리트뷰로 봤을 때는 영업중인 것으로 보아, 휴일이라 문을 닫았던 듯.좀더 먼 거리에서 보자면 대략 이런 모습. 다시 2015년으로 돌아와 보면, 구 18은행 옆에는 미즈커피가 들어서 있다. 즉 주유소 자리에 이 건물이 들어섰다는 이야기다. 옛날 건물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포스팅에서 본 이 건물 앞의
![[군산] 6년 만에 말끔해진 구 조선은행 건물](https://img.zoomtrend.com/2015/11/08/e0004635_563f080c60793.jpg)
[군산] 6년 만에 말끔해진 구 조선은행 건물
이전에 이성당 포스팅을 하면서 2009년에 비해 환골탈태한 모습에 대해 자주 언급했었는데, 환골탈태를 논함에 있어 이 조선은행 군산지점을 빼 놓으면 섭할 것 같다. 군산 내항 주변에는 이렇게 일제시대 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건물이 꽤 남아있어 가히 군산관광의 중심지라 할 만 한데 그 중에서도 구 조선은행 건물은 2층으로 번듯하게 지어져 있어 눈에 띈다. 현재 내부는 근대건축역사관으로 사용 중으로, 작년 다른 분 여행기에만 해도 무료 입장이라고 봤었는데 2015년 10월 현재 입장료로 500원을 받고 있다. 건물 관리를 위해 최소한의 비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500원이면 정말 최소한의 비용인 것 같으니, 내고 한번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사진은 2009년에 찍은 동일한 건물. 스산한 겨

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
지난주의 군산여행 중, 날도 좋겠다 군산에 차도 가져갔겠다 시간도 여유있겠다 해서 새만금 방조제를 들러보았다. 분명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국내(세계?)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이라고 봤던 기억이 있는데, 방조제가 완공된 건 2010년으로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 한다. 그러니까 처음 군산에 방문했던 2009년 당시에는 아직 방조제가 완성되지 않았던 것. 91년에 물막이를 시작한 후 근 20년만인데, 규모가 컸던 탔도 있지만 중간에 환경 문제 등이 부각되며 공사가 더뎌진 것도 있었다 한다. 어찌저찌 법원 판결이 나며 새만금 간척사업은 계속되는 듯. 기억하기로는 당시에는 우리 땅이 넓어진다며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있었는데, 요새같이 갯벌이나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이 사업에 대해 어떤 평

군산 미즈커피입니다.
남두비겁성님 글을 보고 군산에 와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일제시대 미즈상사 건물을 개수해서 카페로 만든 곳으로 2층에는 다다미방이 있어 다다미방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드문 경험을 할 수 있죠. 오픈하고 금방 와서 사람이 웬만큼 차면 떠나려고 하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사람이 많이 없네요...여유로워 좋습니다. 1박2일에 나온 곳이라는데 언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이전에는 뭘로 사용된 건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래된 건물답지 않게 이곳저곳 콘센트가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도 편리합니다 ㅋㅋ 와이파이도 되는데 중계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지 인터넷이 빠르진 않네요. 월말이고 하니 그냥 데이터 사용중 ㅡㅡ;; 박완서 선생님 수필에도 언급되는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소풍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