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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150621]...신도 시도 모도 일주](https://img.zoomtrend.com/2015/06/22/a0006798_55879a9240662.jpg)
[150621]...신도 시도 모도 일주
여행의 시작 ... 2015년 6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 동안 취미처럼 해오던 자전거 여행을 글로 적어보기로 했다 그 동안의 여행은 이런 저런 것들을 챙겨 차를 몰고 목적지에 도착해 짐을 풀고 하루 이틀 머물며 주변을 돌아 보고 피곤한 몸으로 다시 집으로 향하는 그런 여행들이었기에 이번 생각하는 자전거여행은 내 스스로가 엔진이 되어 지치면 쉬고 쉬었다가 또 달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내 가슴에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담아 두려한다 ------------------------------------------------------------------------------- 집을 나서면서 인천 공항철도를 타러 가는중 한 컷 어렸을 때 소풍가는 기분처럼 나도 모르게 들뜬 모습~ 화물청사

낙동강 하류 자전거 여행
이제 국토종주 인증구간에서 남은건 대구에서 시작해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하류구간뿐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서 따로 출발지점까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갈 필요가 없는게 참으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거리가 200km정도쯤인데 거리를 생각하면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만에 도달이 가능하겠구나 생각되기에 아침 6시쯤에 자택에서 출발해서 저번 상류구간 마지막으로 찍은 강정고령보를 지나 달성보를 향해서 갑니다. 달성보도 간간히 가는 곳이라서(칠곡보보다 거리는 짧지만 코스가 심심해서 자주 가진 않습니다) 별달리 찍을 건 없더군요. 기껏해봐야 달성보로 가는 중간에 낙동강 코스 중간지점을 지나간다는 점 정도이제는 별로 감흥이 없는 달성보 이제 낙동강 구간에서 가장 곤란한 구간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유는 다음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2일차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2일차... 사실 2일차라고 말하기가 애매한데 우선적으로 첫날에 비해서 코스가 쉬워서 코스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리는 없고 두번째로 출발지점인 낙단보에서 목적지인 강정고령보까지의 거리도 그렇게 많이 되는 편도 아니라서 오전에 끝나버렸기때문에... 전날에 좀 더 일찍 안동으로 가서 속도를 더 내서 페달을 밟았다면 도착했지 않을까 싶었을 정도라서 어찌되었든 지난번 국토종주때와 마찬가지로 해가 뜨는 무렵에 일어나 씻고 정리하고 나섰습니다.시작지점인 낙단보... 참고로 상주에서 벗어날 무렵부터는 코스가 거의 평지를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코스는 대구 끝자락부분인 현풍면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지옥의 코스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그렇게 평이하게 도착한 구미보 전날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1일차
지난번 4박5일로 잡아둔 국토종주계획이 실패를 했지만 대신에 새재자전거길까지는 해결했기때문에 낙동강만 종주하면 끝이겠습니다. 본래의 국토종주대로라면 낙동강 상류지점인 경북 안동부터 시작하지 않고 경북 상주에서 합류하지만 4대강 수첩에 안동댐만 남겨두긴 애매한데 낙동강만해도 안동댐을 기준으로 약 400km에 가깝기에 주말만으로 달리는건 솔직히 무리이고 적당히 주말을 이용해 대구를 기준으로 2번에 나눠서 종주하기로 결정 그리고 5월 9일 오전에 대구에서 안동까지 버스타고 올라갔습니다.안동터미널에서 내려서 잠깐 시내를 거쳐 안동댐까지 달렸습니다.낙동강코스 시작지점이죠. 적당히 안동댐 인증센터를 구경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참고로 안동댐에서 시작하면 안동시내를 붉은색 코스를 이용해서 지나가는데 안동댐에서 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