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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posts국가부도의 날 - 감정적 과함에 오히려 재미가 부도난 영화
이 영화 역시 사실 반신반의 하는 영화였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걱정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영화들에 관해서 좀 아직까지는 역량 부족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빼버릴까 하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저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금융위기가 터진 바로 그 때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사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 덕분에 저도 사앙히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야 햇습니다. 그렇게
후드 - 액션이 주라고는 하지만......
이 글을 쓰는 현재, 한 주 분량의 영화를 미리 결정 해놓는 그런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너무 많이 몰린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차라리 일찍 결정이 나 버리면 제가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서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계획이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객기 부리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포함 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오토 바서스트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거의 영국에서만 활동 했던 사람이고, 영국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파이브 데이즈 라는 작품이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 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 - 스릴러의 미덕조차 못 살린 영화
결국 이 작품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원작에 얽힌 이야기가 너무 미묘해서 말이죠. 원작도 사긴 했습니다만, 작품의 결이 많이 달라지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에는 일단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작품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보기 싫은 것도 있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 가지 이 영화를 고르는 데에 대한 고민이라면 역시나 원작의 장대한 삽질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원작이 나오기 시작한 소설은 원래 스티그 라르손 이라
성난황소 - 마동석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나중에 결정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제가 그 다음주 영화를 결정 할 때 까지만 해도 이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지는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이보다 더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냥 떨궈버린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그냥 이번에는 명단에 넣기로 했습니다. 사실 마동석 이란느 배우에게 기대를 하는 바가 이쪽에 더 가까운 지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제목 이야기를 좀 하고 가고자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인 성난황소는 이미 다른 영화에서 써먹었죠. 전에는 “성난 황소” 였고, 국내 개봉할 때 제목은 “분노의 주먹” 이었습니다. (정확히는 R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