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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로맨스 50%, 사기 작전 50%, 이를 결합하는 에너지 50%로 이뤄진 과잉의 영화

포커스 - 로맨스 50%, 사기 작전 50%, 이를 결합하는 에너지 50%로 이뤄진 과잉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8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일종의 부채의식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몇가지 것들에 관해서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을 할 거리가 없어서 이 영화를 끌어다 쓴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 영화도 마음에 들면 곧잘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될 지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불안한 요소가 몇가지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윌 스미스만큼 영화의 평가에 관해서 극도로 심한 롤러코스터를 타는 배우도 상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랩퍼로 데뷔해서 나쁜 녀석들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인디펜던스 데이를 거쳐 맨 인 블랙까지 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7일

이 영화를 보는 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원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으로 시작해서 출판이 결정된 매우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번 리뷰를 쓰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가 정말 기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영화 보는 관점에 관해서 제 자신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트와일라잇에 관해 굉장히 좋게 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만 트와

백 투 더 비기닝 - 매력이 있긴 한데,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백 투 더 비기닝 - 매력이 있긴 한데,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6일

다시금 미쳐 돌아가는 주간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의 몇몇 영화들은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워낙에 그쪽으로 악명이 높은 영화들이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주에 가장 제목으로서 기대가 안 되는 영화는 바로 이 영화였습니다. 원래 제목이 프로젝트 알마냑이었는데, 제목이 좀 독특한 탓에 흥행이 힘들 거라고 판단했는지 제목을 변경 했더군요. 근데 이 제목은 뭐랄까......이런 저런 영화와 너무 관계가 많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바보 같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감독도 아닌 제작자로 이름을 달고 있는 마이클 베이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중간에 끼어서 고전하는 이야기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중간에 끼어서 고전하는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5일

이 작품의 개봉이 잡혔을 때 솔직히 떠오른 이야기는 이 영화도 결국 한동안 헤매다 겨우 자리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1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개봉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얽힌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했죠. 당시에 리뷰를 한 기억이 납니다만 세월이 굉장히 오래 지나서 2편이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1편의 구도가 잘 기억 나지도 않는 판이라 좀 많이 걱정이 되는 물건이기는 하죠. 게다가 일본 영화 특유의 방식도 좀 걱정되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시리즈가 다시는 개봉을 국내에서 못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흥행 성적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어서 말이죠. 게다가 이런 생각을 굳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