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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2주차에 역전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빅 히어로' 2주차에 역전 1위 등극

지난주 2위로 출발했던 '빅 히어로'가 2주차에 1위에 등극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9% 감소한 61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73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38억 2천만원. 전주보다 잘 나와서 1위를 한건 아니지만, 2주차 낙폭이 7.9% 밖에 안된다는건 대단한 일이죠. 우리나라는 북미 쪽과 달리 종종 흥행작들이 독주 태세로 들어갈 때 비정상적으로 낮은 낙폭 혹은 반대로 상승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지는 않지만.... 2위는 전주 3위였던 '국제시장'입니다. 이쪽도 여전히 강하네요. 주말 42만명, 누적 1272만명, 누적 흥행수익 988억 8천만원. 흥행수익도 천억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7번방의 선물' (1281만명) 을 넘어서 역대 국내 박

백 투 더 비기닝, 로프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백 투 더 비기닝, 로프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2월 26일 개봉하는 '백 투 더 비기닝' (원제는 'Project Almanac')은 마이클 베이 제작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그게 과연 얼마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할지는 모르겠는데) 감독은 딘 이스라엘리트입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삼은 스릴러. 289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9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이번주에도 강하네요. 주말 수익 전망치는 800만 달러에 불과한데... 제작비가 1200만 달러의 저예산 작품이라 그렇게까지 부담이 크진 않을듯. 그럼에도 전혀 좋은 출발이 아니지만 말이죠.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좋지 않습니다. 'Black

국내 박스오피스 '강남 1970' 국제시장 천하를 끝내다

국내 박스오피스 '강남 1970' 국제시장 천하를 끝내다

마침내 국내 박스오피스 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돌파한 '국제시장'이 1위에서 물러나고 유하 감독의 '강남 1970'이 1위에 올랐습니다. 830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100만 2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2억 5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는데 일단 출발은 성공적으로 끊은듯. 줄거리 :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2주 연속 1위

북미에서 4주차부터 확대 개봉에 돌입, 폭발적인 흥행으로 1위를 거머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5주차에도 1위를 지켰습니다. 이로써 2주 연속 1위, 이번 주말 수익도 6437만 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27.9% 밖에 감소하지 않는 견고함을 보였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7372달러로 5주차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달러를 돌파. 여기에 해외수익 475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5천만 달러에 근접 중. 제작비 5880만 달러를 생각하면 북미 수익만으로도 이미 대박. 2위는 'The Boy Next Door'입니다. '미이라3'과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의 롭 코헨 감독 연출, 제니퍼 로페즈, 라이언 구즈먼, 크리스틴 체노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