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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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북미 개봉 첫날 역대 3위 기록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쥬라기 월드' 뿐입니다. '쥬라기 공원3' 이후 14년만에 돌아온 속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자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연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주인공 오웬을 연기합니다. 427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2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2위인 '스파이'와의 격차는 7700만 달러가 넘습니다. (...) 이번주말은 북미 극장가 수익은 이 영화 혼자서 다 해먹을 조짐이 보이는군요; 게다가 이 성적은 역대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중 3위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북미 박스오피스 첫날 성적 역대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9107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한주 빨리 개봉해서 1위를 차지했지요.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8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4천명, 한주간 92만 3천명으로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줄거리 :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2위는 전주 1위였던 '매드맥스 : 분노의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 한국보다 2주 늦게 1위 차지
'스파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날에는 '인시디어스3'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는데 토, 일요일에 확실한 격차를 보이면서 역전했군요. 371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천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8084달러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은 565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8650만 달러.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히트'의 폴 페이그 감독 연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 제작비는 공식 등재되진 않았지만 6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북미 개봉 첫주가 이 정도니 상황이 꽤 좋아 보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고공행진, 호평입니다. 관객평도 좋게 나오고 있고. 2위는 전주 1위였던 '샌 안드레아스'입니다. 2주

인시디어스3, 스파이, 안투라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7월 9일 개봉하는 '인시디어스3'는 1, 2편과 달리 이번에는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자로만 참여하고 연출은 리 워넬 감독이 맡았습니다. 300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04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하지만 2위와 차이가 근소해서 주말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듯.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은 그냥저냥이고 관객평은 나쁘지 않군요. 제작비가 1편에서 150만 달러의 초저예산, 2편은 500만 달러로 여전히 초저예산이었는데 3편은 천만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제 초저예산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저예산.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어갈 것 같네요. 1편은 전세계 1억 달러 좀 못미치는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