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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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역대 19번째 천만 돌파!
'택시운전사'가 결국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3주 연속 1위, 주말 95만명, 누적 1035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18억 1천만원. 올해 첫 천만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9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천만영화 / 관객수는 이렇습니다. 아직 택시운전사가 반영 안 되어 있는데 월요일까지 1050만명을 돌파했으니 역대 16위에 랭크된 셈. '실미도'까지는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청년경찰'입니다. 택시운전사의 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 영화도 훌륭하게 동반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 감소한 84만 9천명, 누적 390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309억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

북미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1위
한국에는 8월 30일에 개봉하는 액션 코미디 '킬러의 보디가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익스펜더블3'의 패트릭 휴즈 연출,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 주연. 데드풀과 닉 퓨리가 총질하는 영화. 337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60만 달러로 1위를 차지, 상영관당 수익은 6396달러로 좌석점유율은 좋지 않았습니다. 제작비 2900만 달러 짜리 영화고 해외 흥행까지 시야에 넣으면 출발이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인데 비해 관객 평은 괜찮습니다. 평론가와 관객 반응이 좀 갈리는 영화인듯. 줄거리 :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앵그리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누가 누구를 지키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택시운전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177만명, 누적 793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27억원. 제작비가 15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였습니다만 손익분기점 450만명을 아주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간만에 천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기세입니다. 2위는 코믹 액션영화 '청년경찰'입니다. '코알라'의 김주환 감독이 연출했고 박서준, 강하늘 주연. 105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6천명, 한주간 194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4억 6천만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첫주부터 아주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한주

북미 박스오피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1위!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저링' 시리즈의 프리퀄이었던 '애나벨'의 속편입니다. 특이한 것은 속편인데 '애나벨'의 프리퀄이라는 거죠. '컨저링'의 프리퀄은 '애나벨'의 프리퀄... 프리퀄의 프리퀄이라니 정말 특이한 속편입니다. 이걸 또 '컨저링 유니버스'라고 명명한 모양. 할리우드가 열광하는 유니버스 놀이가 멈추지 않아! 이번에도 제임스 완 제작, 그리고 연출은 '라이트 아웃'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맡았습니다. 전편은 혹평세례였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35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504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영화의 제작비는 1500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거죠. 상영관당 수익은 1




